저런 어이없는짓을한건
소신이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거나
즉. 본인 소신으로 내가 정치적 책임지고 승부수를 띄워보겠다거나
아님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어쩔수없는 상황이있거나
라고 어느 패널이 그러네요 ㅡㅡ
저런 어이없는짓을한건
소신이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거나
즉. 본인 소신으로 내가 정치적 책임지고 승부수를 띄워보겠다거나
아님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어쩔수없는 상황이있거나
라고 어느 패널이 그러네요 ㅡㅡ
내가 보기엔 두 가지 다 포함한 행동. 2번의 빌미로 1번의 무리수.
그게 뭘까요
갑질 / 두 아들 / 국정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들....아닐지...
어쩔수없는건가요? 아들땜에?????
이미 지나간건데 또 머가 있나봐요?
임명 반대때도 국짐 패널들이 슬쩍 흘렸어요
마늘 갑질
근데 5가지나 퍼줌? 연기도 안하고 검사도 안늘이고 재판도 윤석열 입맛에 맞게하고 나베도 감사인지 시켜주고 뭐하나 더있던데 그냥 협상이 아니라 니들하고싶은거 다해 수준이던데
지나가긴요
근본 원인은 바뀌지 않아요
욕심이 차고 넘치거나
협박을 받거나 차후에 어떤 약속을 받았거나??
2차 계엄시도 중인거를 믿고 있거나
국가전복을 꾀하거나 아직도 꿈이 많은가봅니다.
가고싶어 하는 발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