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어는 적기가 있어서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려면요
9살 정도가 진짜 마지막 마지노선 같은데
그 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면서 욕심만 내고 있는 집 많네요
차라리 영유 보내는 분들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릴떄 애들 영어 잡아주는게 진짜 중요한데
그걸 모르는건지
옆에서 보면 답답하네요
사실 영어는 적기가 있어서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려면요
9살 정도가 진짜 마지막 마지노선 같은데
그 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면서 욕심만 내고 있는 집 많네요
차라리 영유 보내는 분들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릴떄 애들 영어 잡아주는게 진짜 중요한데
그걸 모르는건지
옆에서 보면 답답하네요
남들 영어생활에 님의 시간과 에너지를 안쓰시면 됩니다
마지노선같은 건 없어요....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 못하죠
마지노선 같은건 없어요
영유 가스라이팅에 많이 세뇌되신 듯 하네요
마지노선 같은 건 없어요.
중학교 들어가며 굿모닝 배워 통역대학원 나온 친구 있음 (통대 입시 빡센 거 아시죠?)
영어교육 전공자이자 고등부 영어 학원장입니다.
원글님에게 동의합니다.
멋모르고ㅠ 아이 둘 영유 안 보낸거 후회합니다.ㅠ
어릴때 스트레스 될까 싶어 큰 애는 영어영상 음성도 잘 안 들려줬어요. ㅠ
입시영어는 잘하는 편이지만
아쉬운 면이 분명 있어요.
여유되시면 영유 보내세요.
맞아요. 영유 보낸다고 물론 다 잘 하는 거 아니지만
잘 받아들이는 애는 효과 커요.
저희 앤 영유 3년으로 완전 효과봤죠
중등에 토플 110 , 별도 공부 안 하구요.
영유 안갔으면 그렇게 못 했을거예요.
제 경우는 영유 3년 보낸 아이 인서울 입시 실패
못 보낸 아이 서울대
지금 영어 실력 차이도 없어요
제생각엔
국어 문해력 차이 인 것 같네요
ㄴ 맞아요. 언어감각.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은 국어도 잘 하고 일단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습니다.
ㄴ언어는 어느 정도 습득 능력을 타고 나야...
책 많이 읽혔고 영어 방송과 듣기는 엄마가 아는 범위 안에서...
학교 다닐 때 어.문계열 뛰어 남
초4에 방문 학습 시작 ㅎㅎ,지금은 영어와 또 다른 전공으로 사회생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