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 너무 충격적이라 집회도 참석하고 못가면 김밥이라도 보내던 사람입니다.
출근길엔 뉴스공장, 점심먹곤 매불쇼, 잠자리에 남천동 들으며 그누구보다 민주당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바래요.
그런데 똥볼차는 김병기, 이춘석, 정성호 보니 그냥 정치 저관여층으로 사는게 홧병 안나고 내인생이 편하겠어요.
조국당은 어떻고요. 다를꺼라 생각한 내가 병신이지..
그냥 아침에 출근하며 클래식 듣고 점심때 책읽고 저녁에 영어공부하면서 내삶이나 윤택하게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