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대로 다 되는건 아니지만
성인이 되었으면
어느정도 미래의 계획이나 방향을 정해서
자기계발 하려는 노력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요
인생 계획대로 다 되는건 아니지만
성인이 되었으면
어느정도 미래의 계획이나 방향을 정해서
자기계발 하려는 노력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요
그거 나이 많이 먹은 사람도 안되는 사람이 태반 아닌가요
자식이 성인이다
좋은건 권유해본다
선택은 자식의 몫
거기까지...
울었어요 같은 문제로 속상해서요
마음이죠. 자식이 안따라 주니 문제지ㅠ
부모의 바람.
20살넘으면 냅둬야해요
독립할때까지 잘해주고 되도록 빨리 독립이 답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키우면
그렇게 하죠
성인이 그 정도 기본도 못하며 부모탓하는게 요즘 유행이라서요
저랑 똑같아요.
가령 영어공부나 몸 관리 같은거.
너는 하고 요구하냐고 물으신다면, 네, 저는 하거든요 영어 공부도 하고 몸매 관리도 하고.
근데 끌고 가려고 해도 끌려와야 말이지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포기했어요.
여유가 있다면. 배우고 전공 살릴 수 있도록. 교육을 최대한
지원해 시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정신적 경제적 서포트죠
근데 경제적으로 다 지원 가능한게 다르니까요
지원해 준다고 다 자립하는 것도 아니구요
아이가 포기 하지 않고. 자기일 찾을 수 있게
격려해 주는거죠
결국은 본인인생이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