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라 수정합니다
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라 수정합니다
저라면 밖에서 만나 밖에서 식사하고 끝이요.
4년만에 만난다면 가까운 사람도 아니지 않나요?
이사 온 지 얼마 안되셨나요? 정리 아직 안되셨으면 굳이 집 안 보여주셔도 되고, 그냥 나가서 영화 보고 외식하고 차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남의 집 가는 거 좀 불편해서..
그냥 첨 의도대로 심플하게 밖에서 식사하고 영화보세요.
정리 다 끝나면 담에 집에서 차한잔 하자?..이정도.
상대가 돈봉투나 휴지라도 사들고 오지 않는이상
님이 생각이 좀 많은걸지도요.
요.
요즘엔 서로 편안한게 장땡;; 아닌가 합니다. ^^
요즘 세태가 많이 변해서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요.
서로 편안한게 장땡;; 아닌가 합니다. ^^
요즘 세태가 많이 변해서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가 집 어지러도 들이고 한데다
지인이 제가 한 밥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긴해서요.
서로 좋은 사이에요.
멀리가서 살다외서 오랜만에 보는거라서요
요.
서로 편안한게 장땡;; 아닌가 합니다. ^^
요즘 세태가 많이 변해서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혀 흉잡힐 일도 아니고요.
편하게 하세요.
밖에서 밥먹고 집에 와서 커피
밖에서 밥먹고 차라도 한잔하라고 올라가겠냐고 할 순 있죠.
님은 집에 들이고 싶은거죠?
그럼 집에서 밥먹을까? 물어보고 하고 싶은대로 하심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전 좀 싫어요.
집 방문 좋아하지 않고 부담.
아직 집 어수선하다고 정리되면 정식으로 초청한다하고 밖에서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