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경기 남부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창 급히 다 닫았어요
평택
얇은 이불 덮었는데도 잠결에 추워서 오금을 움츠리고
일어나기는 귀찮아 하다가
진짜로 넘 추워서 창문 다 닫았어요
남부 현재 온도 18도
삼사일전에도 최저 온도가 25도 이상이라 밤에도
후텁지근했는데
너무 쾌적 시원해서 도리어 어리둥절해요ㅎㅎ
12월까지 이 날씨 지속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날씨지도 열었다가 깜짝
서울 18도를 찍고있네요
저의 집은 주택 바람막힌 1층이라 언감
밤새 선풍기켜고 잣지만
맞바람 노니는 집은 춥다시면 바로 공감
일산. 우와 상쾌해요 !
나왔는데 살짝 선선함이 느껴져서 아주 좋았어요
겨울 좋아하는 저는 이제 점점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실 생각을 하니 넘 신이 납니다
새벽에는 좀 추웠는데 선풍기 약하게 멀리 틀어놨거든요. 지금 쾌적하고 좋아요.
경기 동부 현재 17도예요.
정말 쾌적하고 좋네요. 그런데 오늘 서울 낮기온 32도까지 올라간대요 아악
경기남부
추워깨서는 창문도 닫고 이불덮고 있어요
어제도 낮4시에 개산책했는데
해가 있는데도 선선해서
이젠 무더위갔구나 싶엇어요
춥네요..왠일이니~~~~
어제 처음으로 에어컨 안키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