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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넘은 아버지가 사기당한 일

안녕하세요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25-09-09 16:41:27

갑자기 오늘 연락을 받아  당황스러워 정확한 정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답답해 적어봅니다

아버지께 여쭤보면 늘 알아서 하신다 버럭 화내시고 (독불장군 같은 스타일) 기어이 여기저기 일이 터졌네요 

아버지 땅에  공장을 지어 세를 내려 ~ 공장 짓는데  비용을  중간업자에게 (저번공장도 잘 해왔던 )줬는데 막상 건물지어준 업자에겐 돈을 전혀 전달을 안함 !! 그러곤 돈없다 조금만기다려라 하다 시간만 흘러 그 말만 믿고 있던 아버지를 상대로  돈받아야하는 업자가 그 땅 외에도  집 다른땅까지 차압 걸어둠

그래서 제가 2억정도 해드려야 할 상황 ㅜㅜ 아이들 아기때 부터 어린이집 맡겨가며 일해  모아모아 온   제돈 ㅜㅜ 

 

그 와중  들은 다른 일은  약 오년전 주유소 여러명이 돈모아 지었는데 아버지 돈 5억 들어감 

막상 지금 돈이 안되니 지분 돌려주면 

아버지에겐 1억 5천 이라도 챙겨 주겠다하고 

아버지는 알았다 한 상황  일부 몇천 받은듯  휴.......

자식들에게 아무말 안하심 

그 동업자 중 시의원이 있어 형부가 전화로 물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했다는데 .... 이 일도 진행 중

형부 말로는 뭔가 작업 당한거 같다하는데,,,,

 

오늘 저녁에 만나봐야 알겠지만  본인은 다 알아서 할 수 있다 생각하시지만  어른 이용해 먹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 할지 혹 비슷한 일 겪으신분 계실까요?

IP : 118.47.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9 4:47 PM (24.12.xxx.205)

    부동산 가진 노인들 털어먹는 수법이 그거에요.
    건물 올리기.
    오래된 건물 부수고 새로 짓기.
    공사하는 과정에서 온갖 함정으로 노인이 가진 현금을 다 빨아먹어요.
    노인에게서 나올 현금이 바닥나면 그때는 부동산까지 먹으려고 듭니다.
    자식들이 나서서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세요.

  • 2. 무조건
    '25.9.9 4:52 PM (121.130.xxx.247)

    변호사 찾아 가세요

    동업자중 시의원 있다니 그 시의원 의심스러운데 그 사람말 믿는것도 우습고요
    변호사는 그동네 말고 다른동네에서 구하세요
    시의원 영향 안미치는곳으로

    저는 제가 지인 땅 10억짜리 사기당할뻔한것도 변호사없이 찾아줬었는데 중간에 내가 콩고물 탐낸다고 의심해서 다 드슈..하고 손뗐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실타래 풀듯 풀다보면 엉킨지점 찾을수 있어요
    변호사도 나보다 못해서 내가 찾아줌
    내가 공부 좀 더 잘해서 변호사했음 이런거 잘 찾아줬을텐디

  • 3.
    '25.9.9 6:14 PM (39.7.xxx.202)

    돈해주마세요
    그거 원글님돈 아니예요
    남편 아이 몫도 있어요
    파산을하던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새요

    남편이였음 해주라 헐건가요
    여자들은 왜 친정일이묜 이럴까요

  • 4. 그저
    '25.9.9 9:49 PM (59.13.xxx.164)

    늙으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잘하는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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