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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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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

..........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25-09-09 14:27:53

지난번 아버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실때 여러분들의 기도발이 좋아서

아버지 그러고 3년 더 사시다

몇개월전에 주무시다 돌아갔어요

 

저는...

이혼을 하려는데

제가 안전하게...

저 ㄴ이 제주변누구도 안건드리고

조용히 이혼하고싶어요 ㅠㅠ

 

적지못하는  사연이 많지만

툭하면 칼로 어쩌고 난도질 어쩌고............수십년 지쳤어요

혹시나 녹음은 하고있어요

 

이사나오고 서류준비 접수만 남았는데

돈한번 안받고 그냥나와요

받을돈도 없지만

그냥 이혼만 하고싶어요

 

이런기도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211.250.xxx.19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9 2:31 PM (106.247.xxx.102)

    그동안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드셨을까 싶네요
    원글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 ....
    '25.9.9 2:36 PM (117.110.xxx.50)

    원글님 앞날의 행복을 빕니다
    원하시는대로 잘 해결되시기를 바래요

  • 3. ..
    '25.9.9 2:36 PM (222.236.xxx.55)

    염치없으시다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82쿡 기도에 저도 힘을 보탤게요.

  • 4. 세상에
    '25.9.9 2:39 PM (1.237.xxx.181)

    원글님 이제부터 다 좋아질거예요
    걱정마시고 다리뻗고 주무세요

    잘 마무리되시길 기도합니다

  • 5. ㄱㄱ
    '25.9.9 2:41 PM (116.89.xxx.136)

    원만하게 잘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시길 마음속으로 빌어드립니다

  • 6. ..
    '25.9.9 2:41 PM (117.111.xxx.27)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세요
    그리고 그후에는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

  • 7. ㅇㅇ
    '25.9.9 2:41 PM (61.80.xxx.232)

    이혼도 조용히 잘 해결되시길바랍니다

  • 8. 원글
    '25.9.9 2:44 PM (211.250.xxx.195)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
    눈물이 납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제가 딱 버텨야하니까....감사합니다

  • 9. 에고...
    '25.9.9 2:44 PM (198.244.xxx.34)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ㅜ
    부디 원글님 소망하시는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간절하게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 10.
    '25.9.9 2:45 PM (61.75.xxx.202)

    김웅열신부님의 구마기도문 입니다
    유튜브도 하시니 구독해 놓으시고 들으세요
    남편 없을때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세요
    저는 이 기도로 저의 가족에게 있는 어둠 물리쳤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7AhYtE0kJjU?si=zRkOAEBOHb2lV6pC

  • 11. 플럼스카페
    '25.9.9 2:50 PM (1.240.xxx.197)

    꼭 안전 이혼 하시기를 멀리서 바라겠습니다.

  • 12. 원글
    '25.9.9 2:50 PM (211.250.xxx.195)

    윗님
    제가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
    혼배성사도 하기는했어요

    들어왔어요
    오치겠습니다
    지나치지않고 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 13. 저도
    '25.9.9 2:55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기도 열심히 할게요.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만
    남편, 좀 조심해야 하실 듯..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내마져
    저리 나오면..

  • 14. 일부러 로긴
    '25.9.9 3:07 PM (211.234.xxx.171)

    꼭 이겨내서
    행복하시길!

    언제든 함께 기도해요

  • 15. ......
    '25.9.9 3:10 PM (112.167.xxx.79)

    꼭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16. ..
    '25.9.9 3:13 PM (58.123.xxx.253)

    평안한 삶을 꼭 누리시라 기도 드릴게요.

  • 17. 우리
    '25.9.9 3:13 PM (220.126.xxx.16)

    얼마나 힘드실까요?
    꼭 안전 이혼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 18. 행복
    '25.9.9 3:15 PM (211.243.xxx.92)

    원글님을 생각하며 기도드렸어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어서 빨리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19.
    '25.9.9 3:15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네 남편 대면 할 때는 속으로 계속 외치세요
    그리고 저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도
    같이 하시고 힘드셔도 나를 돌아 보면서
    회개하고 신의 뜻을 기다린다면 그깟 칼이 무섭겠습니까?
    모든걸 신께 의지하고 당당해지세요

  • 20. 원글
    '25.9.9 3:17 PM (211.250.xxx.195)

    아이들앞에서는 씩씩한척하는데 지금은 눈물이 자꾸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버지는 제아버지에요
    저 ㄴ이 제 아버지 장례식날 인간같지않은 짓을 한게 이혼을 결심한 계기가 되었어요
    꼭 좋은결과 나와서 여기 글올리고싶어요 ㅠㅠ

  • 21. 기도드립니다
    '25.9.9 3:18 PM (58.236.xxx.146)

    원하는바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 22. 원글님
    '25.9.9 3:33 PM (222.120.xxx.56)

    꼭 원하시는대로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3. hoshi
    '25.9.9 3:34 PM (115.95.xxx.83)

    원글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4. 기도합니다
    '25.9.9 3:55 PM (27.117.xxx.192)

    원글님과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이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 25. 기도합니다
    '25.9.9 4:00 PM (59.7.xxx.113)

    원글님 마음 안다치고 원하시는 방식대로 무사히 이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6. ...
    '25.9.9 4:15 PM (61.83.xxx.69)

    기도합니다. 무사히 이혼하시길요.
    이혼 후라도 조심하시고 무슨 조처를 해 놓으셨으면 합니다.

  • 27.
    '25.9.9 4:24 PM (58.140.xxx.182)

    원하는대로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8. **
    '25.9.9 4:31 PM (211.109.xxx.32)

    고생많으셨어요. 원글님 평안을 위해 기도드려요. 잘될거예요.

  • 29. 힘내세요
    '25.9.9 5:05 PM (119.64.xxx.246)

    힘드셨죠
    안전이별하시고 좋은시절오시길요

  • 30. 어떤 상황에서도
    '25.9.9 5:13 PM (1.224.xxx.104)

    원글님 안전하고 편안한 삶 유지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31. ,,,,,
    '25.9.9 5:39 PM (110.13.xxx.200)

    꼭 빠른시일내에 마음에 평온을 얻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거에요.

  • 32.
    '25.9.9 8:14 P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해결될 겁니다.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 33. 당무
    '25.9.9 9:00 PM (119.149.xxx.58)

    고생 많으셨어요. 소원대로 이루지길 기도 드립니다.

  • 34. 원글
    '25.9.9 9:32 PM (218.237.xxx.12)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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