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세금 환급 금액을 이상해서 알려 주면서 환급 신청을 하면 받을 수 있다고 진행 하겠냐고 뜨는데 진행하다 보니 뭔가 수수료를 또 내라고 나오길래 우선 중지 했거든요
토스로 신청하면 직접 신청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수수료를 내라고 적혀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 계속 진행 해서 토스로 세금 환급 받아 보신 분 있으십니까?
이거 믿고 계속 수수료 내고 진행해 봐도 괜찮을까요?
토스에서 세금 환급 금액을 이상해서 알려 주면서 환급 신청을 하면 받을 수 있다고 진행 하겠냐고 뜨는데 진행하다 보니 뭔가 수수료를 또 내라고 나오길래 우선 중지 했거든요
토스로 신청하면 직접 신청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수수료를 내라고 적혀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 계속 진행 해서 토스로 세금 환급 받아 보신 분 있으십니까?
이거 믿고 계속 수수료 내고 진행해 봐도 괜찮을까요?
저 받았어요
년도별로 환급금확인해서 금액얼마다 나와서 신청했었구요 환급까지 시간이 조금 많이?걸렸던걸로 기억해요 한 한달???
수수료가 몇만원씩 이었어서 싸진않았지만 몇십만원받았으니 꽁돈이라고 생각하고 신청해서 잘받았습니다
토스는 수수료 챙기고
국세청은 기한 후 신고들어오면
그 대상자 미부과 세금도 함께 추징하는 구조라
공무원들일 많아져도 세금 더 걷히니 좋다고
블라에 올라온 국세청 공무원 댓글 중 하나,
토스는 지금 건드리지 않는 부분을 건드리고 있다. 소액부징수라고 1만원 이하는 국세청도 과세를 안하는데.. 토스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정청구 금액의 절반은 1만원이하고 나머지도 10만원이하가 대부분이며, 그 중 30프로정도는 잘못 눌러서 대상이 아닌데 신청한 경우이다. 물론 경정청구는 국민의 세금이고 권리이니 환급해주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내일부터는 온 국민의 종소세 신고 시작한다. 일이 엄청 많다. 이 와중에 경정청구 신고라니.. 검토를 빨리 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법정기한인 2달을 채우지 않겠는가.. 게다가 일억을 경정청구 내 줄때와 7,090원 경정청구 내 줄때 검토 과정이 똑같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냐면. 소액 경정청구가 타당하기 위해서는 기존 종소세 신고가 정확했는지 다시 본다는 거다. 그동안 근로소득자들과 종소세 신고자들 중 일정금액 이하는 그냥 제대로 신고 했겠지 하며 그 들의 신고는 믿어주는데.. 이 일정금액 이하의 사람들이 세이브잇을 통해 경정청구를 하기 시작한거다. 그래서 부양가족 이중공제며 등등 걸리기 시작했고, 국세청은 고지까지 하는 중이다. 아주 꼼꼼하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망설였다가 환급비율로 돌려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환급 금액이 수수료보다 훨씬 많아서 다음에도 또 신청해볼까해요.
저도 토스에서 했어요.
만원인라 수수료내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4만원정도 세금 돌려받았으니 손해는 아니더군요.
전 21.23년도 신청했고
수수료 10만원이상냈어요
7월16일 신청해서 9월2일 21.23년도 국세 입금받았고
지방세는 기다리고있어요
23년도는 토스예상환급액이랑 환급금액이같았는데
21년은 좀 차이가나서 토스에서 그만큼 환불수수료 입금해줬어요
8월 21일 신청했는데
검토중으로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