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문회에서도 한참 어린 두수사관에게 '준비하셨나요' 하지말고 '준비했어요' 하면 좋을텐데 아쉬웠어요
이상한 존댓말이 많아서 그게 정말 상대를 존중하는건지,정작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할때는 작정하고 씨부리고..
제일 흔히 하는 '계실까요?' 라는말,앗 또 한가지 '원룸'같은 단어요 '원눔'이렇게 발음하는게 낫지 않나요 '월룸'보다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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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존댓말
경우에 맞게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5-09-09 11:55:31
IP : 118.218.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리
'25.9.9 11:56 AM (221.138.xxx.92)아쉬울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뭣이 중헌디..2. ?
'25.9.9 12:00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공적인 자리에서 다른 기관 소속인 수사관이 나이가 어리다고 준비했어요?가 맞아요?
3. 존대말 사용
'25.9.9 12:02 PM (211.57.xxx.133)공적인 자리에서
다른 기관 소속인 수사관이 나이가 어리다고 준비했어요?가 맞아요?22222224. ㅇㅇ
'25.9.9 12:03 PM (118.235.xxx.174)젊은 애들이 월룸 하더라구요
나이든 사람은 원눔 하는데..5. 영어잖아요
'25.9.9 12:06 PM (211.57.xxx.133)젊은애들 누가 월룸?? 영어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조선족?6. 아나운서
'25.9.9 12:0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아나운서 앵커 모두 월룸 이라고 발음해요
영어는 원 룸 이 맞지만, 외래어 라도 한국어 표준발음에 맞추어서 발음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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