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정년퇴직후 현재까지 40개월 동안
쉬고 이번 9월부터 새직장을 다니게되었어요
40개월동안 국민연금 임의가입 안냈구요
이번에 나이가 생년월일 9월 10일 만60세로 직장에서 국민연금 가입이 끊겼어요
그런데 입사일기준 9월 1달분은 국민연금을 내더라구요
그동안 추납40개월을 하고 앞으로 수령전까지
임의가입도 책정하려고 하는데 월 9만원으로요
현재 직장국민연금 급여산정금액 26만원으로 되있어서
최종 급여기준으로 26만원으로 납부해야한다네요ㅠ
그럼 수령할때 많이 받지도 않더라구요
9만원을 납부하면서
추납40개월 + 임의가입 앞으로 3년동안 하는거로
64세에 받는금액이
월 189만원
위에 40개월추납과 3년 임의가입을 안하는 경우
월 179만원
어떤선택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