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 500으로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18K 귀금속 세트
해외여행
겨울코트나 가방
장기적으로 보면
뭐가 가장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까요?
경험과 감각,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일까요?
지금 구매해도 감가상각 없이 그대로 현금화 보전되는 귀금속일까요
질좋고 멋스러운 든든한 겨울코트가 나을까요
82님들이라면? 뭘하시겠어요
여윳돈 500으로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18K 귀금속 세트
해외여행
겨울코트나 가방
장기적으로 보면
뭐가 가장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까요?
경험과 감각,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일까요?
지금 구매해도 감가상각 없이 그대로 현금화 보전되는 귀금속일까요
질좋고 멋스러운 든든한 겨울코트가 나을까요
82님들이라면? 뭘하시겠어요
같은데 여행요. 돈있음 장신구 지금도 많을거고요
반짝이요..
그건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좋아하는게 다른데
남의의견듣고 남들이 원하는대로 하지마시고
본인이 진정원하는걸 생각하고 찾아보세요
아이구 부자는 무슨요
부자라면 이런 고민도 안하고
셋 다해버렸겠죠잉 ㅠㅠ
세트가 아니고 팔찌 하나 할 돈입니다
저도 반짝이~
돈을 썼는데 다시 돈을 집에 둔 것 같은..
세트 말고 명품 브랜드 목걸이요
귀금속없으면 무조건 귀금속.
오늘이 젤 싸요.
닳거나 헤지지도 않고 물려줄수도 있음.
주식이요 요줌 주식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물욕이 싹 사라졌어요
살래요.,,,,
그정도 금액이면 순금
본인이 원하는거 하셔야죠.
몇년전에 아프고 나서 되게 허해서...한동안 매년 생일즈음에 저 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했어요.
물욕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웃기게도 반지,다이아몬든 귀걸이,팔찌 목걸이로 매년 뭔가를 샀어요. ㅎㅎ 올해는 옷사려고요.
물욕없다는 소린 이제 안하려고요. 없진 않았더라고요.
500이면 잘 조합해서 200 코트, 300 여행,,
200코트, 300 귀금속 이렇게 할거 같아요.
몸매 좋으시면 코트.
피부 좋으시면 귀금속
되새김 좋아하시면 여행이요.
그런데 뭐든 돈 쓰기 전이 제일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여행아님 코인
저라면 여행이요 다른거 시간지나면 다부질없는데 여행이 남더라고요
여행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타인의 의견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행복한지를 생각해 보세요
여행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냐, 가 아니라 뭘 해야 하냐는건 적당한 질문이 아닌 것 같아요
취향이 너무 다르잖아요
남이 좋다고 해봤자 본인이 안좋으면 땡인데요
뭐에 제일 만족할지는 남들은 몰라요
여행이나 귀금속 ~~~
명품가방 정말 한심한 품목 같아요
물론 1000만원 짜리를 1만원 짜리 들듯이 사면 문제 없겠지만 암튼 제일 한심한게 명품 가방입니다 놀고 있는 명품 보며 참 부질 없네요
반면 귀금속은 나이 먹을 수록 좋아요
가방은 제외시켜야겠어요
요즘 유행도 너무 짧고 빠르고
집 서랍장에서 몇 년동안 한번도 들지않고
세월만 쌓여가는 명품가방 생각하면
또 사들이는건 부질없는 짓이다싶네요
200 반짝이
300 여행
목걸이나 귀걸이.
나라면 금거북이와 여행
귀금속+옷
500인데~~ 혼자 여행가능하시면 여행이구요! 아니라면 빤짝이를 추천합니당
되새김 좋아하면 여행인가요~?
장기적으론 귀금속세트ㅡㅡ 18k의 가치는 영원하니까
중단기적으론 여행이 ㅡㅡ추억이 몇년은 가니까
단기적으론 코트나 가방 ㅡㅡ 유행이 빨라져서 2년 후면 쳐박템됨
목걸이 이런거 말고 그냥 금붙이요.
세공비 안드는..
맘 울적할때마다 보고 쓰다듬으면 그렇게 위로가 된대요.
제 친구가...
나중에 비상금용으로 되팔 금붙이 아니라면 저는 까르띠에나 티파니에서 사고싶었던 쥬얼리 살래요~~
명품쥬얼리요
요즘 제가 빠졌는데 아직 사지 못해서 ㅎㅎ
500이면 고야드 가서 가방 하나 사고 150으로 단골금은방 가서 팔찌나 하나 맞추고 그럴 듯요.
귀금속 한표
전 젤 돈아까운게 여행이라
뭐든 물건이 남는게 좋아요
저라면 조금더 보태서 10돈 골드바를 살꺼 같지만......쓰는 재미를 위해 일단 5돈 골드바(300초반) 사고 옷도 사입고.....맛있는거도 사먹고 1박 국내여행도 다녀오고....아웅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나중에 뭐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그냥 귀금속 말고 순금이요
골드바처럼 넣어보관하는거말고
24k순금 목걸이요
몸에 지니니 꾸밈도되고 되팔일은없겠지만 환금성도 높고
금값은 계속 오르는 추세라 만약 오르면 투자도 되거든요^^
여행이요 물건은 질리고 코트(옷)은 더 질려요.
반짝이요. 최근 몇 개 들였는데 기분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1310 | 우리나라 사람들 왜이리 남의 연애사 결혼 이런거에 관심이에요? 9 | .... | 2025/09/09 | 1,262 |
| 1751309 | 동남아 여행 보내준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3 | 여행 | 2025/09/09 | 2,292 |
| 1751308 | 조작 | 2인의 조사.. | 2025/09/09 | 407 |
| 1751307 | 남자가 여자인 듯 글 쓰는 6 | 주의 | 2025/09/09 | 1,040 |
| 1751306 | 비염) 가을이 옵니다 6 | 비염미터 | 2025/09/09 | 1,767 |
| 1751305 | 상하이 관광지, 쇼핑몰 영어 다 통하죠? 14 | 말랑 | 2025/09/09 | 1,535 |
| 1751304 | 상속세때문에 이민가려면 10 | ㅇㅇ | 2025/09/09 | 2,141 |
| 1751303 | 박상수(친한동훈계) 페북- 검찰청 폐지로 국민에게 펼쳐질 일 24 | ㅇㅇ | 2025/09/09 | 2,953 |
| 1751302 | 무지한 자들에게 종교는 해악인거 같아요 11 | ㅇㅇ | 2025/09/09 | 1,141 |
| 1751301 | 괌 항공권 엄청 싸요 10 | ㅇㅇ | 2025/09/09 | 5,310 |
| 1751300 | 집값이 왜 내린다고 생각하세요? 25 | ᆢ | 2025/09/09 | 5,743 |
| 1751299 | '전과 5범' 전직 도의원이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적절성 논란.. 7 | ㅇㅇ | 2025/09/09 | 1,912 |
| 1751298 | 코스트코 주차장 8 | .. | 2025/09/09 | 2,578 |
| 1751297 | 사립 중학교 선생님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 ㅁㅁ | 2025/09/09 | 3,364 |
| 1751296 | 알뜰폰도 통신사 영화할인되나요? 5 | 지금 | 2025/09/09 | 1,886 |
| 1751295 | 날씨 2 | 울산 | 2025/09/09 | 1,114 |
| 1751294 | 외식하면 자식들이 밥사나요? 34 | ..... | 2025/09/09 | 8,052 |
| 1751293 | SPC, 산재사망 때마다 “안전 개선” 약속했지만…위법 갈수록 .. 6 | ㅇㅇ | 2025/09/09 | 2,154 |
| 1751292 | 6등급 수시.. 마지막.. 23 | .. | 2025/09/09 | 3,152 |
| 1751291 | 죽었던 사람과 산사람과 이야기 15 | 투덜이농부 | 2025/09/09 | 5,369 |
| 1751290 | 미국에서 난리난 묻지마 ㅅㅇ사건 ㄷㄷㄷ 2 | ㅇ | 2025/09/09 | 10,386 |
| 1751289 | 부모가 싫은 건 참 인생 낭비 같아요 4 | 모음 | 2025/09/09 | 4,446 |
| 1751288 | 날씨 참 적응 안됨.... 9 | ... | 2025/09/09 | 4,322 |
| 1751287 | 펑 22 | 펑예 | 2025/09/09 | 5,486 |
| 1751286 | 이혼하고 참 씁쓸했던 거 하나 22 | 그러니까 | 2025/09/09 | 2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