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워싱소다 글보고 염려되어 글씁니다.
PH 7이 중성 숫자가 클수록 알카리성으로 14가 최대 워싱소다라고 하는 탄산소다는 11로 강알카리성입니다.
드럼세탁기를 기준으로 밥수저로 1-2숟가락 약 10g 가량을 세탁세제와 함께 과탄산소다와는 같이 쓰지 말고 그리고 맨손은 금물이예요.
저 아래 워싱소다 글보고 염려되어 글씁니다.
PH 7이 중성 숫자가 클수록 알카리성으로 14가 최대 워싱소다라고 하는 탄산소다는 11로 강알카리성입니다.
드럼세탁기를 기준으로 밥수저로 1-2숟가락 약 10g 가량을 세탁세제와 함께 과탄산소다와는 같이 쓰지 말고 그리고 맨손은 금물이예요.
강알리예요.
맨손 금지
세제랑 같이 쓰면 안되는건가요?
과탄산이랑은 같이 쓰지 말래요..그리고 적은용량만!!
챗디피티에 물어봤더니 탄산소다는 강알칼리라
옷감 상한다고 베이킹소다 추천하더라구요
구연산이나 식초를 헹굴 때 넣는 것,
세제없이 베이킹소다만으로 세탁도 가끔 해주라고 하구요
여름이라 냄새 나는 옷은 한 번 더 빨면
냄새 사라지는 거 같아요
세제와는 같이 쓰되, 과탄산이랑은 쓰지 말라는거죠?
근데 무슨 가루든 드럼세탁기에 쓴다면 찬물에도 잘 녹는 가루여야 돼요.
아니면 드럼세탁기에는 세제 찌꺼기가 되어 나중에 옷에 도로 다 묻어나와요.
그런 면에서 워싱소다는 찬물에도 잘 녹으니까 드럼에 쓰기 좋다는거예요
탄산소다만 쓰는 건 괜찮단 건가요?
넬리 브라이트너에는 과탄산소다, 탄산소다가 같이 들어있던데요?
그니까 전부터 제가 댓글 달고 있는데
소다는 베이킹 소다도 마찬가지로
옷에 무분별허게 쓰면
새옷도 얼마 안가서 그냥 입는 동작에도 찢어 집니다.
남편 셔츠들 누런때나 냄새 뺀다고 소다에 담구면
그냥 헌옷 되고 이상한 구멍이 나고 옷이 결대로 찢어져요.
첨엔 몰라서 빈폴 폴로 소비자상담실에 전화 얼마나 했던지 ㅠㅠ
소다나 과탄산에 하지 말고 입는 사람이 샤워 하고 옷을 입고
평소에 깨끗하게 입는 습관 길러줘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베이킹소다 써요 옷감 안상하고 쉰내나 동물냄새 없애는거 탈취작용 잘합니다 냄새 잘잡아요 온수에 몇수저 섞어서 담갔다 헹굼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