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이 올라오길래 제목 적어뒀다가
지금 막 봤는데 우와...
범인이 나오고 딱 끝이 아니라
거기서 부터 나오는 스토리도 계속 헉소리 내면서 봤네요.
제일 불쌍한 건 피해자 ㅠㅠ
평생을 제정신으로 못살듯 하네요. 그 메세지들 계속 떠올라서
요새 볼만한 거 없다 하시는 분들 이거 볼만해요.
몇번 글이 올라오길래 제목 적어뒀다가
지금 막 봤는데 우와...
범인이 나오고 딱 끝이 아니라
거기서 부터 나오는 스토리도 계속 헉소리 내면서 봤네요.
제일 불쌍한 건 피해자 ㅠㅠ
평생을 제정신으로 못살듯 하네요. 그 메세지들 계속 떠올라서
요새 볼만한 거 없다 하시는 분들 이거 볼만해요.
너무 충격적이네요.
그 아이는 어찌 살고 있을지.
가해자의 정신상태에 대해서 하루종일 혼자 분석하고 있었어요
근데 가해자가 변명이라고 주장하는 것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이 다 안되는 거져.
그래서 그런다고? 이런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래?
전 막 혼자 이러면서 봤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일 수도 있어서 좀 거시기 해요.
보면서 문자가 넘 도가 지나쳤다 생각해요
내용 수위도 너무했어요
방금다 보고 왔어요ㆍ 완전 반전에 충격이고 너무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