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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_혼밥이요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5-09-07 16:45:03

중년 맞벌이 부부인데 주말에 개인 시간 조금 씩 갖고 있어요.

회사 집만 오가다가 취미로 수영하면서 끝나고

허기질때 동네 맛집 한 군데씩 들러서 혼밥하며

행복이 변건가 하네요.

전에는 집앞 감자탕집 가서 뼈해장국 한그릇 했고요.

오늘 메뉴는 떡볶입니다. ㅎㅎㅎ

 

IP : 223.38.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7 5:06 PM (125.176.xxx.71)

    좋네요 따로 또 같이..
    맛있는 식사 하세요~~

  • 2. ㅇㅇ
    '25.9.7 5:28 PM (58.239.xxx.33)

    오 좋아요^^

    갑자기 저도 뭔가 배우고싶네요

  • 3. 저도
    '25.9.7 6:00 PM (116.38.xxx.23)

    오후에 이웃동네 빵집 가서 혼자 먹었어요. 별로 안덥고 빵도 맛있어소 힐링되었어요.

  • 4. 행쇼
    '25.9.7 6:01 PM (211.250.xxx.210)

    부럽네요
    저는 매끼마다 챙겨야 할 입들이 있어서
    저도 혼합 매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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