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과 그 일당이
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획책하고
급기야 헌재의 결정으로 탄핵되었다
국민에 대한 어마어마한 공격이었다.
그런데,
국힘은 지금 어떤 태도인가?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윤석열 파면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유혈사태가 없었던 호소용 계엄"
"민주당의 국헌 문란 행위"
라고 두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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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국힘 최고위원 발언 논란
김민수 최고위원, 라디오 출연해
“민주당 국헌 문란 행위 분명히 있었다
어떤 국민도 다치게 할 의도가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58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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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국민에 대한 2차 가해 아닌가?
국힘 지도부는 무엇하고 있는가?
징계 절차 시작 하고 있는가?
방치하는 것은 아니겠지?
이런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국힘 지도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지도부 총사퇴하기 바란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다는게 국민들 준엄한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