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주인한테 전화오면 떨려요
왜그럴까요
나가라고 할까봐 그럴까요
그런데 그전에 다른 주인한테서는 그런거 못느꼈거든요
그런데 이주인은 뭐 이상해서 고쳐달라하면 나가라고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전화벨만 울려도 떨리고 불안해요
빨리 내집마련해야할까 봐요
저는 집주인한테 전화오면 떨려요
왜그럴까요
나가라고 할까봐 그럴까요
그런데 그전에 다른 주인한테서는 그런거 못느꼈거든요
그런데 이주인은 뭐 이상해서 고쳐달라하면 나가라고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전화벨만 울려도 떨리고 불안해요
빨리 내집마련해야할까 봐요
딱히 떨린 전화는 없는데 통화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아니고 떨릴 로 수정해요.
반대로 저는 전세입자 전화가 제일 떨렸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누수등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때마다
돈이 쑥쑥 들어가니 ㅠㅠ
저는 아들 전화오면 떨려요.
톡이 아니고 왜 전활?
기한차면 옮기세요.
세입자 번호 뜨면 떨렸어요. 재건축 앞둔 아파트라 보일러 누수가 반복되어 이주 1년전에 내보냈어요. ㅠ
이래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나봐요
저도 아들에게 전화오면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