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살 우리 할매냥이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5-09-06 21:11:57

곤히 자는데 귀속이 더러워졌길래 화장솜으로 싹싹 닦아주는데도 안깨고 세상 모르고 자네요

반대쪽 닦다보니 깨긴했는데 얼마나 정신없이 자던지ㅎㅎ

늙는다는건 참 그렇네요

괜히 짠해요

IP : 118.3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집사
    '25.9.6 9:13 PM (121.142.xxx.64)

    우와 18세면 장수하고있네요
    우리 냥이도 그렇게 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 2. ^^
    '25.9.6 9:14 PM (103.43.xxx.124)

    동물들은 만년애기지요.
    아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다 대학도 꼭 가자!!

  • 3. ...........
    '25.9.6 9:16 PM (110.9.xxx.86)

    제가 왜 뭉클한지요..ㅠㅠ
    저도 11세 냥이 집사라 그런가 봅니다. 저희집 냥이도 원글님 냥이처럼 장수 하길 빌며 기운 받아 갑니다.
    냥아,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 4. gggg
    '25.9.6 9:46 PM (14.33.xxx.161)

    오래오래 건강하기만을 바랄게요.
    사랑스러워요

  • 5. 엄마집
    '25.9.6 10:02 PM (116.41.xxx.141)

    멍멍이도 13살인데 그리 사람 오갈때 짖던놈이
    이제 안짓기 시작해서 무서봐요
    귀가 영 안들리나 혹 치매가 왔나 ㅜ

  • 6. ..
    '25.9.6 10:16 PM (211.176.xxx.21)

    저희집 두 냥이도 어느덧 14살, 아직까지 괜찮은데 건강하게 오래 제 곁에 있길 바랩봅니다.

  • 7.
    '25.9.6 10:28 PM (118.32.xxx.104)

    청력이 둔해진건지 불러도 바로 알아채지 못할때있고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고집이 어마어마 ㅎㅎ
    가끔 멍한 눈빛
    어르신들 인지능력 떨어진 느낌있죠
    사람이랑 똑같아요..
    받아들여야죠
    냥이도 저도..

  • 8. 이뻐
    '25.9.7 6:40 AM (125.191.xxx.150)

    이제 5개월된 냥이 키우는 초보집사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는것도 시원찮고, 재채기도 하고,
    어디 아픈가 싶은 걱정으로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크게 아프지만 말구 오래오래 같이 살자~~
    그런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18년 세월 함께해온 글쓴이님과 냥이 존경스러워요^^
    귀속 닦아줘도 정신없이 자는 어르신 냥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9.
    '25.9.7 7:26 AM (211.234.xxx.91)

    장수냥이
    저희들 냥이도
    20살이상 살길
    꿈이에요.
    정말 집사님 존경스러워요~~~

  • 10. ㄹ.
    '25.9.7 7:49 AM (118.32.xxx.104)

    제 찐사랑 첫째냥이는
    작년에 19살로 20살을 못넘기고 보냈어요
    얘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듯..
    얘가 첫째보낸 빈자리를 채워줘서 제가 덜 힘들게 견뎠던거 같아요
    꿈에 나와 꼭 한번 안아보고픈데
    아직까지 그게 허락되지 않네요ㅠ
    품에 꼭 안고 털냄새 한번 맡으면 엄청 행복할거같은데

  • 11. ...........
    '25.9.7 10:22 AM (211.234.xxx.54)

    첫째 냥이도 장수냥이로 살다 갔네요. 원글님이 잘 보살펴 주셨나 봅니다. 둘째 냥이가 있어서 많이 위로가 되시겠어요. 먼훗날 만나실 때 꼭 안아 주세요.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4 밤에 머리 감으면 잠이 잘 와요 숙면 05:31:30 61
1804163 보령 죽도 상화원 맛집 05:23:23 76
1804162 떳다왕언니 사투리 어디? lil 05:19:32 81
1804161 농지가 골프장으로...박덕흠 의원 일가의 '비결' ㅇㅇ 03:44:33 370
1804160 얻어 먹으려는 아는 동생 | 베풀고 싶은 아는 언니 | 베푸는 .. 3 dd 03:41:25 789
1804159 동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 2 .. 03:30:10 409
1804158 청주알바생 점주 550만원 송금&사과문자 2 03:27:46 1,083
1804157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ㅇㅇ 03:21:57 711
1804156 다한증에 이온영동치료기 사용하시는 분?? 3 다한증 03:03:13 163
1804155 모기가 있어요; 1 ... 03:01:35 162
1804154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함께 ❤.. 02:21:03 344
1804153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2 ㅇㅇ 02:06:57 1,275
1804152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21 happy 01:31:55 1,871
1804151 네타냐후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2 .. 01:29:42 1,729
1804150 네타냐후, 돌연 "레바논과 평화협상" 발표…헤.. 9 ㅇㅇ 01:04:45 2,694
1804149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15 하이니 01:02:34 2,651
1804148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2 건강 00:55:04 2,507
1804147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756
1804146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2 ........ 00:32:50 2,485
1804145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7 ..... 00:32:43 1,449
1804144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2 추장셀프 00:28:50 1,066
1804143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4 져스트후잇 00:13:51 984
1804142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3 00:08:19 366
1804141 권력을 왜 나눠요? 국민주권 00:08:12 583
1804140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5 연주곡제목 00:07:27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