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좀 왕창 만들어 놔야 해서
코스트코 다짐육으로 소보로 장조림,
라구소스, 떡갈비 좀 만들려고 하는데
냄새 날까요?
큰맘먹고 사려고 하는데
냄새 날까 망설여 집니다.
사보신 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반찬좀 왕창 만들어 놔야 해서
코스트코 다짐육으로 소보로 장조림,
라구소스, 떡갈비 좀 만들려고 하는데
냄새 날까요?
큰맘먹고 사려고 하는데
냄새 날까 망설여 집니다.
사보신 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한번도 냄새 난적 없었어요...
냄새는 모르겠는데 일반 다짐육보다 부드러운 식감은 덜했어요.
다져진거잖아요? 따라서 산소와 만나는 곳이 넓어져... 즉 표면적이 넓어져 금방 냄새나요. 오후에 사온다면 오후에 처리해야 냄새가 안나지...하루이틀 묵히면 바로 냄새납니다.
냄새나던대요
장조림용도 그렇구.
제가 고기냄새 좀 예민해요
한우랑은 다른냄새가 나던데...
소고기 돼지고기 다짐육 처음으로 야심차게 샀다가
돼지고기 다 버렸어요 냄새가 심하게 나서..요리는 아예 못해보겠고 소고기도 냄새나는데
요리했다 ..냄새나서 다 버렸네요
소고기까지 냄새날줄은 몰랐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암튼 별로였어요
소고기만 사봤는데 냄새 없이 깔끔했어요
100g씩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이리저리 잘 쓰고 있어요
볶을때 마이야르 될때까지 갈색으로 바짝 볶아야 냄새 없어요
물기 조금이라도 있으면 텁텁한 냄새 남아요
저도 괜찮았어요
오자마자 바로 소분해 얼리고
떡갈비도하고 라구소스도하고 이번엔 함박은 안했네요
소금만 뿌려 구워서 햄버거빵에 치즈랑 끼워도 맛있어요
닌자에 구우니 더 맛나더만요 추릅
코스트코 최애품중 하나에요.
함박, 떡갈비, 스파게티소스, 비빔밥 등 너무나 요긴하고 전혀 냄새안납니다
사오자마자 소분해서 냉동해요.
이런 상품이 코스트코의 성공비결인듯해요
안나요.극 예민자들은 날지도 모르지만 저는 잘 쓰고 있어요.
소,돼지 다짐육 둘다 소분냉동해두면 든든해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