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밀가루를 입혀도 홀랑 다 벗어버렸었는데
밀가루 한번 입혀주고, 밀가루랑 찹쌀가루 묽게 반죽해서 튀김마냥 옷을 입혀서 찌니
비로소 원하던 그 쫀뜩함이 구현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리 밀가루를 입혀도 홀랑 다 벗어버렸었는데
밀가루 한번 입혀주고, 밀가루랑 찹쌀가루 묽게 반죽해서 튀김마냥 옷을 입혀서 찌니
비로소 원하던 그 쫀뜩함이 구현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팁 때문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호호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럼 서로 달라붙지 않나요? 튀김옷처럼 흐르는 데 무더기처럼 쌓아서 어찌 쪄요?
튀김하듯 반죽 묻히면 너무 두껍지 않나요.?
물기 묻은 꽈리고추에 찹쌀가루 묻혀서 쪄도 괜찮던데요…
먹고 싶네요 ㅋ
하나씩 날날하게 쪘어요.
두껍지는 않았지만 마른가루 묻힌거 보다는 두꺼웠죠.
반죽을 묽게 해서 투명한 막이 씌워진 느낌으로 쪘습니다.
어.....그 라이스페이퍼 두께쯤?
하나씩 날날하게 펴서 쪘어요.
장인정신으로다가
피가 두껍지는 않았지만 마른가루 묻힌거 보다는 두꺼웠죠.
반죽을 묽게 해서 투명한 막이 씌워진 느낌으로 쪘습니다.
어.....그 라이스페이퍼 두께쯤?
전 꽈리고추 물기 있을 때 비닐에 부침가루 먼저 넣은 후 꽈리고추 넣고 마구 흔드어서 가루 묻으면 쪄요.
고추에 가루를 묻히는 건 양념을 묻히기 위한거라 생각해서 얇은 게 좋아요.
최애 반찬입니다.
햇볕에 꾸덕하게 말린후
찜기에 베보지가 깔고 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