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02575?sid=101
왕거품
강남불패~
그러나 생각해볼게 똘똘한 한채정책으로
전세보다는 강남 자기집에 실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졌고요
서울아파트 매매시 평균 대출액이 3억이에요
과천 20억하는 아파트도 평균 대출액이 3억
무리한 대출을 받은게 아니죠
거품이 아니라 돈있는 사람 위주로 집값이 먼저 뛰었고
전세가가 아직 따라얼라가지 못했다고도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요
집값은 폭등했는데 전세가는 별로 오르지 않아서
전세가율이 낮아졌다는 기사네요
압구정등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낡아서 전세가는 많이 안오른 것도 원인 중 하나일거 같아요
전세가율이 저리 낮으면
집값이 내려갈수도 있지만
전세에 월세가 추가되면서 월세가 상승하지않을지
투자 수요와 실수요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신호잖아요
저게 의미가 있나요?
재건축 앞두고 집값은 올랐으나 구축이라 살기 불편하니 전세가는 오르지 않은건데..
재건축 기다리며 수리도 안한집 비워둘수 없으니 싸게 전세 내놓은거 아닌가요
전세대출을 축소할게 아니라 전세대출이 애초 없었는것을 그때로 돌아가면될일을 그럼 전세가도 정상적으로 내려가게 되있음 전세도 거품임 집값에 비해 덜하나 전세도 전세대출에 의지해 그가격을 유지하는거
전세대출로 돈을 퍼주니 전세사기도 끊이지 않는것을 빚을 그만 만들라고 정부는 아니 대출 빚으로 경제 거품 만들어봐야 현실을 가릴수 없는것을
신용대출, 사업대출 다 합하면 훨씬 많아요.
주담보가 3억 밖에 안 된다면 다들 DSR에 걸려서 소득이 안 되는 많이 안 나오는 것이고 솔찍히 전세대출도 대출로 넣어야 데이터가 더 정확하죠. 전세대출도 집주인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니니까요.
여기는 대출규제 ‘무풍지대’라더니…강남아파트 경매 낙찰 제로 ‘굴욕’
여기는 대출규제 ‘무풍지대’라더니…강남아파트 경매 낙찰 제로 ‘굴욕’
https://v.daum.net/v/20250903205701415
사팔사팔하겠죠
갑자기 로또 맞은 사람들이나 연옌 스포츠스타들..
일반인은 그냥 다른 지역에 살자구요
강남아파트라고 다 좋나요 선호도떨어지는 집이니 낙찰이 안되죠
그라나다 아파트 들어보셨나요?
반포 대단지나 대치 잠실 같은곳 낙찰가율은 실거래보다 높기도 해요
왜 경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기사를 쓸까요 ㅉㅉ
삼성 힐스테이트가 선호도 떨어지는 아파트인가요?
경매에 낙찰율 0%니 기사 난 거잖아요
그게 삼성동 힐스테이트 16평
현 시세가 16억인데 경매가가 16억이었대요
외국기업들이 집사는거 막아야 해요
전세제도 없어지는 슌간 월세 놀이로 돈을 쑬어갈꺼임
낙찰율 0%인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낙찰하면 세입지 전세금을 떠안아야한다는등 다양해요
저 힐스테이트는 물건 여러개가 묶여있는거에요 채무자 소유한 여러물건이 다넘어간거죠
1물건이 힐스테이트인데 이건 낙찰 이미 끝났고
다른물건들이 오피스텔 이런거라 낙찰이 안되는건데 사이트엔 대표물건으로 공고되니 이미 낙찰끝난 아파트로 나오는겁니다
기자가 경매를 전혀모르네요
덕분에 저 경매물건을 다 찾아봤네요
낙찰이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어요 낙찰하면 세입지 전세금을 떠안아야한다는등 다양해요
저 힐스테이트는 물건 여러개가 묶여있는거에요
채무자가 소유한 여러물건이 다넘어간거죠
1물건이 힐스테이트인데 이건 낙찰 이미 끝났어요
다른물건들이 오피스텔 이런거라 낙찰이 안되는건데 사이트엔 대표물건으로 공고되고요
즉 이미 낙찰끝난 아파트가 맞고요 배당도 다됐는데요
기자가 경매를 전혀모르네요
나홀로 아파트, 오피스텔, 권리관계복잡한거 이런건 원래 인기없는 물건인데 이걸로 경매시장 식었다란 결론내는건 틀렸죠
덕분에 저 경매물건 내용을 다 찾아봤네요
그렇군요 경제지 기자가 자기 이름 건 기사에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해 댄 건지, 아니면 교묘하게 호도할 목적인 건지..
아무튼 기사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네요.
강남구 주택이나 토지 경매 알아보는 지인이 있어서 좀 들은 게 있는데, 저런 게 있었으면 진작 알았을텐데 이상하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