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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볶 4기 정숙 왜 저러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88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25-09-06 08:54:46

저번 지지볶

여기서는 22영숙 뭐라 했지만

전 22영수가 답답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갔어요

 

저는 9기 옥순이 이해가 안 갔어요

 9기 옥순이 4호  맘에 드는데

그래서 잘 해서 돌아올때는 좋은관계 되게 해도

이어질까 말까인데

도리어 어거지 쓰며 싸움걸때도

좋아하면 저러는게 무슨도움 되지

도대체 왜 저러지 싶었는데ᆢ

그때 4호는 더 정 떨어지고

그래도 촬영은 해야하니 비유 맞추려고 신발 사 주며

9기 옥순 맞추어 주니 좋아서 여행다니고

끝에는 4호에 대한 미련을 내 비추었지만

4호는 9기 옥순을 여행초기에 질려서

다시 이어갈 생각은 전혀 없었죠

지인으로라도 두고 싶어 하지 않았죠

 

근데 요번 4기 정숙은 더 이해가 안 가요.

9기 옥순은 순한 버젼이구나

4기 정숙

도대체 왜 저러나요?

4기 영수에게 원 하는건 뭘까요?

타지마할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건지

4기 영수가 일방적인거  같지 않은데

일방적이다며 지시 명령한다하고

 

그래도 정숙이 먹고 싶다는거

바리바리 싸서

무겁게 1km를 지고 매고 왔는데

의도가 뭐냐 하고

보는 제가 암 걸릴것 같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4기 영수를 처음에는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남자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것처럼 말 했는데

지금은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인도여행가서 티지마할과 갠지즈강은 기본인데

그것조차 가시 싫어 저리 어거지인지

남자가 싫어 저러는 건지

전 당최 이해가 안 가요.

9기 옥순과 비슷한 맘으로

자기맘을 몰라주니 저러는지

내일 타지마할 3시간 갈 생각하니 싫어서 저러는거지

둘다 이유라 할지라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지금 끝내자니

여행촬영을 하는데 뭘 끝내는건지

제가 이해력 부족인지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저는 전형적인 F인데

F성향이라 저러는것 같지는 않고

IP : 219.241.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6 8:57 AM (211.219.xxx.121)

    마침표와 물음표를 구분해 쓰시면 좋겠습니다.
    제목보고 정숙이 이해가 간다는줄

  • 2.
    '25.9.6 9:10 AM (119.192.xxx.50)

    그런프로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 3.
    '25.9.6 9:12 AM (119.70.xxx.213)

    조섹츤이 자기를 1도 안 좋아하면서 방송욕심때문에 가식적으로 연기한다 해서 화를 내는거예요
    조섹츤을 띄워주기가 싫은거죠 조섹츤은 자기를 한참 아래로 본다 이거예요 내면에 자격지심 열등감 깊어요 내거 안될건데 왜띄워주냐? 조섹츤의 하수가 되기 싫다 을이 되기 싫다는거죠 그래서 반항하고 어깃장 놓고.. 언성높이고 화내는 사람이 지는거라 이미지 폭망 나락.. 반전모색, 전문가를 찾든지 백일기도를 들어가든지 돌파구를 찾아야 할 시점...

  • 4. 저는
    '25.9.6 9:18 AM (210.106.xxx.91)

    그 남자를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어리석고 유치해서 계속 공주취급 안 해주니 섭섭한거죠. 영수가 자기를 엄청 좋아해서 먼가 해보려한다고 왕착각에 빠져서는 계속 의도가 있는 언행이라고 생각. 아마 나이 차이도 14살이고 하니 자기가 무조건 갑이라고 생각하는듯한데 영수는 그 여자 관심도 없어요. 본인이 훨씬 더 좋아하는데 남자가 그만큼 안 맞춰주고 츤데레니 계속 서운한데다 기본적으로 성격이 정상은 아닌듯. 상담이 필요. 조울증 심각한거 같아요

  • 5. 저는
    '25.9.6 9:20 A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직업도 한몱한듯해요 .
    말투가 뭔가 다 알고있다는듯..
    본인이 원하는바를 정확히 말해서
    조율하는거에는 익숙하지 않고
    좀 화난듯.. 맘에 안드는듯 인상쓰면
    상대들이 알아서 기고 맞추려고 노력하고
    상대가 알아서 무당이니 뭔가 더 알겠지.. 싶어
    저자세로 나왔던 세계에서 살다가
    영수가 정상인처럼 구니깐
    자존심도 상하고
    본인의 습관적인 단정적말투. 비난말투.
    의미없는 극단적발언등에
    영수가 안받아주니
    본인도 감당이 안될정도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듯해요.
    아마 본인 말투나 사용단어들때뮨에
    의도치않게 안좋게 흘러가는걸 알면서도.
    본인 자존심에 부드럽게 못할듯.

    알아서 다들 돈써들고 와서
    머리 조아리고
    인생조언 구하는 사람들에게
    좀 쎄게 무례하게 해도
    오히려 카리스마로 포장되어 살던
    현실에서 못벗어난듯.

  • 6. 저는
    '25.9.6 9:21 A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직업도 한몫한듯해요 .
    말투가 뭔가 다 알고있다는듯..
    본인이 원하는바를 정확히 말해서
    조율하는거에는 익숙하지 않고
    좀 화난듯.. 맘에 안드는듯 인상쓰면
    상대들이 알아서 기고 맞추려고 노력하고
    상대가 알아서 무당이니 뭔가 더 알겠지.. 싶어
    저자세로 나왔던 세계에서 살다가
    영수가 정상인처럼 구니깐
    자존심도 상하고
    본인의 습관적인 단정적말투. 비난말투.
    의미없는 극단적발언등에
    영수가 안받아주니
    본인도 감당이 안될정도의 상황으로
    가고 있는듯해요.
    아마 본인 말투나 사용단어들때뮨에
    의도치않게 안좋게 흘러가는걸 알면서도.
    본인 자존심에 부드럽게 못할듯.

    알아서 다들 돈써들고 와서
    머리 조아리고
    인생조언 구하는 사람들에게
    좀 쎄게 무례하게 해도
    오히려 카리스마로 포장되어 살던
    현실에서 못벗어난듯.

  • 7. 근데
    '25.9.6 9:26 AM (210.106.xxx.91)

    용한 무당이예요?자기 성질 관리 하나 못해서 홍보는 커녕 손님 다 떨어져나갈듯

  • 8. 채널 돌리다
    '25.9.6 9:35 AM (220.78.xxx.213)

    잠깐 봤는데
    얼굴만 확대클로즈업 한줄요

  • 9. ..
    '25.9.6 9:39 AM (118.235.xxx.6)

    직업 선입견 안가지고 좋게 보려했는데..

    제가 가가빨려요..

    본인이 저러는거 꼭 다시보길~~

    지금쯤 봣겠네요..

  • 10. ..........
    '25.9.6 9:46 AM (106.101.xxx.121)

    많이 이상해요. 잠시라도 저 상태로 같이 있다간 멘탈 나갈듯 영수가 대단하네

  • 11. 본인이
    '25.9.6 4:57 PM (112.222.xxx.5)

    영수를 좋아하다보니 영수의 행동 하나하나를 사랑이라고 또는 본인을 좋아해서 하는 행동으로 확인받고 싶어해요.
    그러나 그게 아닌것 같으니 미치고 팔짝 뛰는거죠.
    그래서 강압적인 행종에도 4기영수가 무조건적으로 따라주기를 바라고 그게 될태까지 어거지를 부리는듯요.
    그런데 너무 끔찍하네요.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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