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 같은 운동 소도구들, 전동마사지기, 지압판 등
자잘한 건강용품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사놓고 어디에 처박혀 있으면 쓸 생각도 안나고..
3단 정도 되는 선반장을 사볼까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어디에 놔두시나요
아령 같은 운동 소도구들, 전동마사지기, 지압판 등
자잘한 건강용품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사놓고 어디에 처박혀 있으면 쓸 생각도 안나고..
3단 정도 되는 선반장을 사볼까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어디에 놔두시나요
1년이상 안썼다면 처분이 답이라고 봅니다
운동을 좀 일상화 하려구요 ..
tv장에 다 넣어놔요. 그래서 전 tv장이 꼭 필요해요.
그거 두는만큼 다른 것 그 만큼 버리고 거기에 두는 걸 강추해요.
저라면 거실소파옆에 3-4단 이케아 선반놓고 하단에는 운동기구 상단에는 소품몇개 놓고
일단 자주있는곳에 눈에 보이는곳에 둬야 한번이라도 더 할듯
이케아 3단 트롤리에 케틀벨 아령 스트레칭 밴드 마사지볼 폼롤러(짧은 것) 등등 무거운 건 젤 아래 가벼운 건 위에
snpe용품, 권투글러브 같은 건 파우치에 넣어서 고리에 걸어뒀어요.
요
이걸 평소엔 방 한구석에 놨다가 운동할 땐 거실로 끌고나와서 써요.
윗님 저랑 비슷한 것들 갖고 계시네요.
snpe용품은 침대에서도 자주 써요
자기 전에 웨이브 베개에 목을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잠이 솔솔 오고 배도 눌러주면 화장실 잘 가게 되고..
이케아 트롤리랑 요낙셀 중에서 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