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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100만원 정도 벌어요..

... 조회수 : 5,286
작성일 : 2025-09-05 16:04:08

재택이고. 그닥 힘들다 하긴 그렇구요. 

애들한테 남편한테

이제 나도 일하는 여자라고 큰소리 치고

살림은 뭐 워낙에도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고

알바 하면서도 원래 하던거 걍 하구 있구요

 

아들놈이 누나한테 그랬대요. 

엄마가 좀 유해진거 같다고. 

제가 할 일이 생겨서 아들을 덜 쪼였더니 그런 말 하는것 같아요. 9모 본것도 채점했니 어쨌니 안물어봤거든요. 내 일 하느라 바빠서... ㅎㅎㅎ

 

알바의 순기능인듯요. 이미 본 거 잘봤냐 못봤냐 따지면 뭐하고. 아무리 잔소리 한들 본인이 공부할 맘이 생겨야 하는거고. 

암튼 알바 한답시고 책상에 앉아서 컴터로 작업하니 좋네요. 

IP : 180.228.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9.5 4:06 PM (211.206.xxx.191)

    잔소리 한다고 공부 더 잘할 것 같으면 뭐가 걱정.
    자식도 어느 정도 성장하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나는 내일 하고 이게 맞아요.
    저도 자식 때문에 정말 힘들 때 일 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생기고.ㅎ

  • 2. 궁금
    '25.9.5 4:12 PM (211.234.xxx.247)

    재택으로 월 100 벌 슈 있는 일이 대체 뭔가요 저 좀 알려주세요 저 글 잘 읽고 잘 씁니다 ㅠㅠ

  • 3. 0000
    '25.9.5 4:38 PM (182.221.xxx.29)

    무슨일이에요?

  • 4. ㅋㅋㅋ
    '25.9.5 4:42 PM (222.108.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알바하는 중인데 후다닥 집안일에, 알바하기도 바빠서. 애둘한테 화 젖

  • 5. 쓸개코
    '25.9.5 6:44 PM (175.194.xxx.121)

    신경이 분산되니까 ㅋ

  • 6. ㅎㅎㅎ
    '25.9.5 11:5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궁금님 0000님

    82에선 절대 뭔일 하는거 안가르쳐주는거 모르나요? ㅎㅎㅎㅎㅎ
    희한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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