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 뉴스 외전을 보다보니
나경원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는건지,
뭔가 결핍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원래 과시는 결핍이거든요.
경원아, 이제 그만 내려놓고 진정한 네 마음 속 소리를 듣고 행복하게 살아보렴. 인생이 그리 길지 않아.
지금 MBC 뉴스 외전을 보다보니
나경원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는건지,
뭔가 결핍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원래 과시는 결핍이거든요.
경원아, 이제 그만 내려놓고 진정한 네 마음 속 소리를 듣고 행복하게 살아보렴. 인생이 그리 길지 않아.
부끄럼도 없이 뻔뻔해지나봐요
저정도 일줄은 몰랐거든요
주어는 없구요
김건희 가 부럽나봐요 말년도 비슷하길
나경원은 저 잘난맛에 살고 있겠지만 제가봐도 가여워요. 모지리라...
이미 저질러놓은 일이 많아서
후퇴(?)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평생 불법으로 짓밟고 누린거 감옥에서 갚기를!
이제 시간 얼마 안남았네요.
말이 아깝네요.
그냥
평생 불법으로 짓밟고 누린 거 감옥에서 갚기를!22222222
살기 위해 저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한편으로 불쌍해요.
온갖 오물은 다 껴앉고 사는 사람...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국민ㅆㄴ, 나베...저급한 별명이나 달고 다니고요.
노년 말년이 안 좋을거에요.
뽑아주는 사람 있으니까요
마음은 알겠으나 1이라도 가여워라는 말은 넣어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한때 때려주고!!!한대쳐주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뭐가 가여워요
집안 학벌 재산
엄청 잘사는 사람인데
권력 탐하는것도 자기가 원해서죠
그럴 때 쓰는거 아닙니다.
저 여자는 결핍이 아니라 욕심이 과한거예요
딸래미...굳이 추하게 저러고 사냐.
근혜와 석열이가 대통 되는 거 보니 나라고 못하겠나 싶어서
극우들 수준에서 행동함.
비슷하게 생긴 사람 알고있는데 성격도 비슷한것 같네요
더 이상해지는 여자 윤석열
가엽다는 뜻을 알고 쓰시나요?
ㅁㅊㄴ에서도
상 ㅁㅊㄴ
가엽다는말 개나주길
이제 목소리까지 꼰대에
엄청 커지고
그냥 아집이 철철 넘치는게
악만 남아 보여요.
그럼에도 법사위에서
옆에 남자 초선들이 쩔쩔 매는 것 보면
그 기득권 중에서도 엄청나구나 싶어요.
이 여자 감옥 가는 것 좀
보고 죽어야 정의일 텐데요.
김건희 가 부럽나봐요 말년도 비슷하길 2222222222222
나경원이 가엽다구요?
저는 이런 생각하시는 원글님이 가여워요
저런것들은 본인의 뻔뻔함이 창피하지않은 인간들이에요
본인은 실수할수있고 실수해도 됩니다
아니 본인들은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보편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은 특별하고 특별대우를 받는 게 당연하고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보기에 범죄에 범법이지만
저 사람 사고에서는 당연한 거고 그게 왜 문제냐는
사고방식입니다.
원글님 ..혹시 나경원씨세요..?. 아님 말고요..?..ㅋㅋ 서울시장 나가고푼 ...?
윤무능이 홀대해도 충성하는 이유가 뭘까요..?..ㅋㅋ
초반엔 눈치도 보고 겁도 먹는거 같더니 요즘 보며 욕먹는 것도 익숙하고 단련되어 있는 느낌
어차피 또 뽑아주니깐?
치매할망으로 보여요.
가진걸 지키려는 몸부림
가엾다니요
뻔뻔하기 이루 말 할 수 없고
거만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여자
도데체 성찰이나 겸손이란 단어를 알고나 있으려나
제발 얼굴 좀 안보고 살고싶다
국회의원이라고 보고 있는 국민이 가엽네요. 동작구민들 제발 나경원 좀 보지 않게 해줘요.
원글같은 인간은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주변에서 시키는 대로 잘 따르는 모범생 같은 타입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