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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이, 뒷통수가 납작한데 크면서 괜찮아질까요?

에공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5-09-05 10:15:33

18개월 남자아이 입니다.

돌 되기전 뒷통수가 납작하여 소아재활과에 갔는데

기능상 문제가 없고

미관상 예쁘지 않을수있지만

크면서 헤어로 커버할 수있고 지장없다

이러셨어요.

 

요즘 사진 찍다보면

옆모습이 좀 안타깝 ㅜㅜ

뒷통수가 납작하네요

머리카락이 또래에 비해 수북하거든요ㅜ

이발을 그동안 세번이나 했고요.

 

남편, ㅈ ㅓ, 첫째 아이

모두 두상이 동그랗고 이쁜데 ㅜㅜ

 

아이가 크면서 두상이 동그래지진 않아도

납작해보이는건 나아질까요?

IP : 223.39.xxx.2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곱슬에
    '25.9.5 10:19 AM (218.50.xxx.164)

    숱 많기를 기원합니다

  • 2.
    '25.9.5 10:23 AM (106.101.xxx.7)

    납작한건 타고난거라 동굴해지진 않더라구요 헤어로 커버하면되죠

  • 3. 18개월이면
    '25.9.5 10:23 AM (118.235.xxx.220)

    이미 자리잡은거예요
    유전이 크고요
    외국 소아과에서 일했는데 서양 아가들도 태어나면 납작한 아가들 많고 SIDS때문에 엎어서 못 재우게 부모들 교육해요
    그래서 처음 몇달은 다들 납작한데 그렇게 뉘여 키워도 서양아가들은 자라면서 앞뒤 튀어나와요
    반면 동양 아기들은 처음엔 엄마들이 엎어키우고 머리에 뭐 씌우고 정성들여서 조금 튀어나오나 싶다가도 자라면서 납작해지고요
    물론 안그런 아가들도 있지만
    주어진대로 사는거죠
    아이 키우다보면 그게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실거예요

  • 4. ㅇㅇ
    '25.9.5 10:24 AM (122.153.xxx.250)

    뒷통수 납작, 타고난거라 안바뀝니다.
    그런거 걱정마시고
    건강하게 크길 기원해주세요.

  • 5. ㅠ.ㅠ
    '25.9.5 10:25 AM (128.134.xxx.18)

    18개월이면 뼈가 굳어서요...
    다만 82에서 많이 봤는데. 원글님과는 반대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아기때 엎어 재우고 어쩌고 해서 뒤통수 똥그랗게 만들어놔도 자라면서 다 유전대로 간다.... 고는 합디다만...(음음... 저희 아이는 유전에 없는 두상으로 태어나 그 두상 그대로 크기는 했습니다만... 성장 대충 끝난 스무살)
    원글님 아이가 사정이 있어 뒤통수가 납작해 진 거라면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유전 대로 동그란 두상으로 자라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6. ..
    '25.9.5 10:26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두상도 유전의 영향이 있어요.
    다른식구들이 동그랗다니 나아질겁니다.
    저희 손녀는 딸은 동그란데 사위가 납작해서
    두상교정 받아서 동그래졌어요.

  • 7. 타고나요
    '25.9.5 10:27 AM (118.235.xxx.95)

    친구 아이 순둥이라 뒤통수가 심각하게 납작해서 기형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걸어다니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오던데요.
    18개월에 납작한건 타고난 두상같아요

  • 8. 공식 납작이
    '25.9.5 10:28 AM (114.203.xxx.84)

    제가 납작쿵 공식 납작이입니다
    저희 엄마가 나름 엄청 신경을 쓰셨다는데도
    결과는 버킹검...그냥 평생 이 모습 이대로네요~ㅠ
    다행히 머리숱이 많아서 볼록 튀어나오게 볼륨감도
    줘보고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로 어느정도의 커버는 되네요
    다만 우연히 만져본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뒤통수가 이렇게 완전 절벽일수도 있구나 하면서 엄청나게 놀라더라고요
    근데 전 다른 사람들의 뒤통수도 전부 다 저랑 비슷한줄 알았
    어서 서로 쇼킹하긴 마찬가지였었어요ㅋ

  • 9. ..
    '25.9.5 10:34 AM (49.165.xxx.38)

    아들둘인데. 둘다 뒤통수 완전 납작..`~~

    둘다 순둥이라.. 맨날 누워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ㅋㅋㅋ.

    반면 조카는 뒤통수가 튀어나온게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
    조카는 어릴떄도 한성격해서.. 자주 안고 있던기억이...

  • 10. ....
    '25.9.5 10:45 AM (223.38.xxx.133)

    두상 교정 시키세요

  • 11. zzz
    '25.9.5 10:46 AM (119.196.xxx.115)

    남편이 저보고 뒷통수는 납작하고 옆으론 퍼져있다며 재밌는 머리통이라네요 쳇

  • 12. 으음
    '25.9.5 10:49 AM (223.39.xxx.50)

    18개월이면. 교정헬멧 늦었죠
    그리고 그거 대부분 상술같아요 잘된 케이스만 홍보
    저는 애 10개월때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삐뚤한건 나아지지만 뒤통수납작은 유전이라고했어요ㅠ제가 납작 ㅠㅠ
    머리카락으로 커버 잘해줍시다ㅠㅠ
    아 그리고 제가 두상 관심 많아서 애들 유심히 보는데.. 앞뒤짱구 거의 없어요^^;;

  • 13. ..
    '25.9.5 11:24 AM (1.235.xxx.154)

    교정헬멧은 6개월에 쓰던데요
    타고나던데요
    큰아이 완전 납작 어떻게해도 똑바로
    둘째는 튀어나왔어요
    낳았을때 바로 표가 났어요

  • 14. 우리집
    '25.9.5 11:27 AM (222.120.xxx.56)

    시아버지, 남편, 아들 딸 모두 진짜 평평하게 눌러놓은 것 같이 납작합니다. 어릴 때 짱구베개니 뭐니 애썼는데 소용없더라구요. 저는 완전 짱구인데 어쩜 그리 납작 유전자만 받은 건지... 속상해요

  • 15. 교정헬멧
    '25.9.5 11:27 AM (218.152.xxx.25)

    늦나요?
    타고나는긴 하더라구요

  • 16. ..
    '25.9.5 12:13 PM (221.162.xxx.205)

    교정헬멧 올리버쌤 유튭보면 두아이 다 했더라구요
    엄마유전이었는데 치아까지 영향가서 불편한점이 많았나봐요
    겉으론 전혀 티가 안나는데 애청자중에 눈썰미 좋은 사람이 발견해서 아주 어릴때 고칠수있었죠

  • 17. 고3맘
    '25.9.5 12:23 PM (112.165.xxx.242)

    2007년생 울 아들 그 당시엔 거의 안쓴 이태리 교정헬멧 사용하고
    짱구베개에 엄청 신경썼지만...
    지금 뒷통수가 납작해요.
    남편이 납작해서 유전 같아요.

  • 18. 보담
    '25.9.5 3:16 PM (223.38.xxx.203)

    성인중에 뒷통수가 납작해서 이상하다 뒤돌아보게되는 사람없었어요. 다 자기 태어난대로 생기고 그렇게자라는것..어릴때 안이쁘고 안귀여운애들 드문데 고등학교 아무데나 앞에가보세요.. 참 괜찮은 인물들 여학생남학생이든 귀합니다. 아무도움안되는 걱정 그만하세요. 시간낭비입니다.

  • 19. 근데
    '25.9.5 6:01 PM (211.205.xxx.145)

    더 아가때 엎어서 재우든지 하셨어야 했는데
    갑자기 이제 머리뼈가 거의 자리잡았을텐데 이제와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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