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5570?sid=102
김건희 씨가 통일교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2022년 7월, 김 씨는 통일교에 "세를 모아달라"는 말까지 했고, "저희는 항상 적극적"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연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씨는 2022년 7월 15일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에게 전화했습니다.
통일교의 청탁이 전달되는 데 쓰인 '건희2'란 휴대전화번호로 걸었습니다.
통화는 건진법사의 권유에 따른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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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침부터 또 난리인가 싶은...
윤석열 내란수괴 당선무효 국민의힘 해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