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컷트하고 펌하러가려고 예약했는데
어제 아침에 감고 머리 아직 안감았어요.
감고 가야할까요?
오랫만에 컷트하고 펌하러가려고 예약했는데
어제 아침에 감고 머리 아직 안감았어요.
감고 가야할까요?
아뇨
저 다니는 미용실은 감지말고 오라고해서 안감고 갑니다
그냥 가서 머리 안감고왔다고 해요
샴푸값 드린다고 하세요
남이 감겨주는 거 너무 좋아서
전 감고 가는데.. 그래도 또 감겨 주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곳을 그래요.
저도 감고 가요
염색은 감지 말라고 해요.
머리 안감고는 집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요
머리 감고 가고 거기서 다시 감겨줍니다
감고가요 무조건
내가 미용사라도 머리냄새 싫을꺼 같아서요ㅜㅜ
다니는곳은 시작전에 안감겨 주더라구요
그래서 감고가요
감겨주고 시작하는곳은 전날 감았으면 안감고 가요
두피보호를 위해 감지않고 오라던데요
염색은 그냥 가도
다른건 감고 갑니다.
감고 가도 또 감고 시작합니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그래요.
일단 여름이라 찜찜해서 감았어요 ㅎㅎ
뿌염도 같이 하려고 했는데 댓글보니 염색은 안감고해야 잘 나오나보네요~
감고 가도 또 감고 시작합니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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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가던 미용실에서 감던 어쨋든 커트하려면 머리감고 해야 커트가 제대로 나와요
머리 감지 말고 미용실 오라는 건
염색이 잘나오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두피 보호를 위한 겁니다
컷트 하기 전에 샴푸 해 주는 미용실이면 그냥 가고,
아니면 감고 가면 컷트가 더 예쁘게 됩니다.
감고 가요
가끔 미용실에 머리 안감고 오는 사람들 여름엔 냄새 나더라구요
전 지성두피라 무조건 감고 갔는데
염색할땐 감지말고 오라고 했어요.
두피보호 된다고.
감고 가도 또 감고 시작합니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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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가요
미용실에서 미리 안감은 분 머리 만지기
끔찍하다는 뒷담을 들었어요ㆍ 직접 들음
감고 가는데 가면 또 감겨줘요.
감은지 한 시간도 안 됐으니까 안 감아도 될 것 같은데요, 했더니 그래도 자기네가 쓰는 제품으로 감아야 손질하기가 편하다네요. 그 모든 시간과 추가 비용이 낭비 같아서 요새는 할머니가 하시는 동네 이발소로 가요. 가격도 1/3 시간도 1/3 예약 안 해도 바로바로 깎아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