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할머니들이 그렇게들 개를 벤치에 올려서 앉히네요
바닥에좀 앉히면 안되나요?
놀이터에 딸린 벤치이고 애들 노는거 지켜보는 보호자들이 많아서 좌석이 늘 여유롭지가 않은데
개 앉혀놓고 줄 늘어뜨려놓으니 그옆에 아무도 못앉아서 독차지하고
무엇보다 더럽잖아요.. 다 밟고다니던 개 발을 벤치에 올리면 안되겠단 생각을 왜못하나요
개념없는 견주들이 많아서 이젠 개 자체가 싫어질려하네요
특히 할머니들이 그렇게들 개를 벤치에 올려서 앉히네요
바닥에좀 앉히면 안되나요?
놀이터에 딸린 벤치이고 애들 노는거 지켜보는 보호자들이 많아서 좌석이 늘 여유롭지가 않은데
개 앉혀놓고 줄 늘어뜨려놓으니 그옆에 아무도 못앉아서 독차지하고
무엇보다 더럽잖아요.. 다 밟고다니던 개 발을 벤치에 올리면 안되겠단 생각을 왜못하나요
개념없는 견주들이 많아서 이젠 개 자체가 싫어질려하네요
벤치는 더럽기 때문에 앉혀도 된다는 댓글이 주르륵 달릴겁니다
개 안키우고 옆에 가는것도 무서워하지만
그러려니합니다
벤치는 내가 앉기전에 닦을수 있지만요
냉장고에 들어가는 물건담는 쇼핑카트는...
애들 신발 신은채로 쇼핑카트에 태우는거랑
똑같죠 뭐
뿐인가요? 아줌마 아저씨 남녀젊은이들 할것 없어요
쳐다보면 맞쳐다봅니다 왜쳐다보냐 식으로요
양심있는 분들은
바닥에 앉힌 경우 한번
깔개한 경우 한번
개랑 일어날때 휴지로 닦고 일어난 경우 한번
근 몇년 동안 저렇게 세번 봤네요
하도 드무니까 저런분들은 다시 한번 쳐다봐져요
동네 자체가 개 화장실임.
저는 님같은 인간이 벤치에 앉는 것보다 개가 앉는게 더 행복하고 좋네요
님이 개보다 더 더러워요
신발 신은채로 발 올려
쪼그리고 앉는자들은 괜찮나요?
강아지발보다 범위가 더 넓을텐데요.
맞죠. 신 신고 발걸치는 인간들도 더 싫고요.
예전보다 그런사람들 왜 이리 늘어난건지
지난주에 벤치에 개 앉히고 개가 실례를 했는데 안치우고 가는 사람 봤어요. ㅠㅠ 지난주에. 그후로 벤치에 앉질 못함
신발신고 올라가는 얘기는 왜나오나요? 제가 그런 무개념인간들은 옹호하고 개만욕했나요? 이구역 벤치에 가방올려두거나 평범하게 앉아있지 신발신고 올라가는 사람 아무도 본적없네요.
견주들 하여튼 할말없으면 엉뚱한 공격 하는거 너무 뻔하네요.
앉고 싶을 상황에서 눈치없이
자기 개를 앉혀두는거면 몰라도
개랑 벤치에 같이 앉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강아지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습관으로
맨 흙바닥에 앉기를 못하는 개들이 많지 않나요?
개 안키우지만 이해하는데...
개가 벤치 앉는다고 더럽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사람이 더 더럽고 매너없이 뭐 묻히거나 흙신발 자국내고.. 사람이 벤치 더럽히는 주범이던데요
싫어하지만 벤치는 그냥 관리 안 된 바위랑 동급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개가 앉든 사람이 안든 아기가 신발신고 걷든 별 상관하지 않아요. 하물며 노숙자가 앉았던 곳인지 불개미집이 있는 곳인지 어찌아냐구요.
그냥 웬만하면 앉지 않고 앉으려면 내가 털고 앉아야지요.
벤치고 뭐고 공원이나 휴식 공간은 전부 개들이 차지해요
개똥오줌 싫어서 공원에 안가요
자기 집안에서나 떠받들지
이런글 올라오면 견주들 하는소리
사람이 더 더랍다!!!!
원글님은 강아지만 안 앉으면 벤치가 깨끗하다 생각하시나 봐요.
전 특히 어린 남자얘들 벤치에 신발 신고 마구 뛰어다니거나 올라서는 거 많이 봐서 잘 앉지도 않지만 앉을땐 꼼꼼히 보고 앉아요.
개 발자국은 한번도 못 봤지만 사람 신발 자국은 여러번 봤거든요.
혹시 얘들도 신발신고 올라가면 바닥에 앉으라고 해주시길...
오염 범위도 개 몇 마리보다 더 큰데 말이죠.
사람은 신발신고 올라가도 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 그것도 당연히 욕먹어 마땅하지요
논점흐리기 그만~~
그 할머니에게 이야기 하세요
그 자리에서 이야기 못하시면서 왜 여기에 이야기 하세요?
저도 오늘 휴게소 화장실에서 차례 기다리는데 할머니들이 줄서는거 모르셔서 계속 새치기 하시기에 소리높혀 제가 기준선이니까 제 뒤로 서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니 대부분 알아서 차례 지키서이다
이야기를 하세요 무턱대고 싫다 하지 마시고요
야외 벤치면 어차피 더러워서 개가 앉았다고 더 더럽진 않다고 생각해요.
흙먼지 다 앉아있고 새똥도 떨어질거고요.
근데 자리가 없는데 앉아있으면 음..개는 내려놓지 싶을 것 같긴하네요.
야외 벤치는 밤새 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그냥 더러운 거에요
잘치우는게 배운 견주
아무리 예빙접종이라도 분변으로 옮기는 병
인수공통전염병도 있고 다른견들 감염 예방차원이라도
본인들 견똥,오줌은 제발 좀 치우시기를
벤치는 뭐 그럴수도
사람이는 개든 남이 든 자리는 티슈로 딱는 습관이
더 중요
지하철 좌석처럼 앉을 사람 있는데 강아지가 자리 차지하는 건 안되겠죠
하지만 저 위 댓글처럼 더럽기가 바위와 동급인 건 맞지 않나요?
바닥보다 깨끗할 리가 없잖아요
아이들 놀이터에서 땅바닥 미끄럼틀에서 놀던 옷으로 벤치에 앉고 올라오는데요
그 위 올려놓는 가방들은 다 깨끗할 것 같나요?
온갖 새똥과 파리는요
취한 사람이 토하기도 했을 텐데요
그냥 다 무시하고 웬만큼 받아들이거나
그게 아니고 더럽다고 결정하면 집밖의 모든건 동급으로 더러워요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가는 사람이 반 이상입니다
벤치 엘리베이터 버튼 상점이나 백화점 문 손잡이
마찬가지에요
벤치와 바위는 비에 씻기고 햇빛도 받으니 엘리베이터 버튼보단 차라리 낫지 않나요
누가 본인 행복에 신경 쓴다고 ㅉㅉ
내가 단지 내나 공원 등의 벤치에 힘들어도 앉지 않는 이유, 동네 개들 발바닥 흙, 똥 오줌 등이 묻어있을 확률 100퍼.
하는 일들이 물흐르듯 술술 잘 풀리기 바란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걷어 내세요
벤치에 개 앉힌 나이든 할머니 모습에 못배우고 더럽다는 생각부터 든 다면 사는게 힘겹고 스트레스로 매일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연세에 동물에 대한 사랑을 누구에도 배운것도 아닌데 동물 사랑하고, 산책까지 시켜주고, 잠시 벤치에 같이 앉아 쉬고 있는 모습에서 미소가 띠어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어느 쪽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쪽일까요?
마음은 지구 행성을 다 품고도 남을만큼 넉넉합니다
공짜로 쓸수 있는 마음 실컷 쓰면서 살아요
매너없는 견주나 그러는거죠.
인구 밀집된 도심에서 개를 어디 벤치에 앉히나요.
반려견 문화 정착된 유럽 북미 다 주인 발치에 앉아요.
발에 흙만 묻어있지 않잖아요. 대소변 암데나 누고 닦길하나 엉덩이 발 다리에 변 다 튀고 묻은 그대로 벤치에 비비는데 감염병 유발 견주들. 무거운 짐 잠깐 올려놓기도 찝찝해요.
아파트 산다 핑계로 성대 꼬리 생식기관 다 잘라내면서 실내배변 훈련은 절대 안시키고 온 동네 다 뿌려요. 동물 학대는 누가 하는건지, 견주 편할대로 아기였다가 개였다가 너무 미개합니다 정말.
마음은 지구 행성을 다 품고도 남을만큼 넉넉합니다
공짜로 쓸수 있는 마음 실컷 쓰면서 살아요.
정말 좋은 글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벤치는 그러려니 해요
애기들 신발 신고 지하철 올라가도 그러려니 해요
하지만 공원 피크닉 테이블에 개ㅅㄲ 올려두는 인간들,
벤치에 개 올려놓고 개 털 고르고 빗질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저는 괜찮아요
만약 불편하면 티슈로 살짝닦고 앉으세요
공원에 애기들 강쥐들 노인들 모두모두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용하길 원해요
더불어 개인적인 혐오를
겉으로 표현하지않는 사회가 되지않길바랍니다
벤치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누가 앉든 그냥 더러운거 감안하고 앉는다고 생각.
벤치 부족해서 앉아야 하면 할머니한테 나도 앉고 싶다고 말하고 개 좀 안아달라고 말할거 같음.
개가 무서우면 개 옆으로 치워달라고 할거 같음. 왜 다 큰 어른이 말씀을 못하는지?
옷입고 앉는건데 뭐 어떤가요
외국은 신발 신고 집안 돌아 다니기도 하는데.. 개가 걸어 봤자 사람 다니는 길로 걸어다니는건데.. 많이 더러울까요? ㅎㅎㅎ
개 키우시는 분들만 글 남기나봐요
개랑 사람이랑 동급인가요?
당연히 개를 벤치에 올리는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