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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발언 현장에서 직관하신분 글

잘배운뇨자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25-09-04 22:03:17

[클리앙 펌]

제목: 최강욱 의원의 발언을 직관한 입장에서 

저는 대전 현장에서 최강욱 의원의 발언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일부에서 왜곡해서 이야기하는 흐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질문자: “현재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에서 성비위 처리 과정에 내홍이 있다. 과거 열린우리당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국혁신당에 조언을 해달라.”

 

최강욱 의원: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열린우리당을 이끌던 때였다. 각자가 목소리만 내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사실 세종시당의 문제를 다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그 말이 사실에 근거하고 본질을 꿰뚫고 있는지 고민하며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는 현장에서 이 발언을 들었고, 본질적인 메시지는 너무도 분명했습니다. 성 감수성이 부족하다든가, 2차 피해를 유발한다는 식의 말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어떤 문제를 다룰 때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 이 발언을 끼워 맞추듯 왜곡하여 마치 성비위와 연관성 있는 문제처럼 몰아가고, 심지어 의원 제명까지 언급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차분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발언의 맥락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는 정치적 공격에 불과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직접 들은 사람으로서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최강욱 의원의 발언은 특정 피해자를 겨냥하지도, 성비위를 축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자가 목소리를 낼 때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본질을 짚어야 하는지를 강조한 말이었습니다.

 

따라서 맥락을 무시한 비난과 왜곡은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 제명을 거론하는 이들의 태도야말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맥락과 상황은 무시한 채 왜곡과 확대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IP : 210.222.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4 10:05 PM (121.130.xxx.83)

    녹취가 풀버젼 다 떳어요 ㅡㅡ

  • 2. ....
    '25.9.4 10:07 PM (166.48.xxx.83)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바탕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어디 가서 누가 지금 저 한동훈이 처남처럼 무슨 여검사 몇 명을 강제로 강간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나요?
    조국혁신당에서 잘 모르겠어요. 왜 그런 짓을 왜 했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고 당하신 분은 어떻게 당하시는지를 진짜 정확히 몰라 드리는 말씀인데 그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싸워야 될 문제인지에 대해서 내가 얼마큼 알고 치열하게 싸우는지를 좀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중에서

    여검사 몇 명을 강제로 강간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나요?....그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싸워야 될 문제인지

    이 부분은요?

    아무리 앞뒤맥락 다 고려해도 이건 너무 나간거 아닌가요?

  • 3. 녹취
    '25.9.4 10:08 PM (121.130.xxx.83)

    https://youtu.be/hfa7q0Ha_TQ?si=i82yGXnGa-NPX23E

  • 4. 팩트
    '25.9.4 10:10 PM (114.204.xxx.72)

    최강욱이 가해자? (X)
    조국대표 있을때? (X)
    그 가해당사자 제명? (O)

  • 5. 우와
    '25.9.4 10:10 PM (58.120.xxx.220)

    그 조국을 감옥에 넣어 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치고 박고 싸우는데

    조국이 감옥에 있는데 그깐 성폭력이 무슨 상관이냐? 뭐 이런 건가요?

  • 6. 그러다가
    '25.9.4 10:11 PM (210.179.xxx.207)

    세종 시당 위원장이 피해자들 위해 나섰다가 제명돼서 저런 질문이 나온거잖아요.

    지금 저런 직관 후기가 올라오는 건…

    전시당위원장이 제명돼서 덕을 본 사람이 아닌가 의심까지 생깁니다.


    그 조국을 감옥에 집어 넣고
    그 사소한 문제로 ..?


    거기가 잖아요. 그 건으로 시당위원장이 지명된 곳이라고요.

  • 7. 우와
    '25.9.4 10:11 PM (58.120.xxx.220)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 8. 진짜팩트
    '25.9.4 10:12 PM (218.37.xxx.225)

    가해당사자 2명중 한명만 제명

  • 9. 가해자 비난은
    '25.9.4 10:14 PM (211.234.xxx.37)

    전혀 안 하면서

    조국
    최강욱
    심지어 문대통령까지 소환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 10. 뭐래
    '25.9.4 10:18 PM (218.37.xxx.225)

    가해자 처벌 제대로 안하는 조국이 제일 이상해요

  • 11. 그러다가
    '25.9.4 10:18 PM (210.179.xxx.207)

    가해자 비난을 안하는 건 조국당과 조국 지지자들인데요???

    조국이 사면되면 해결할거라 기대했는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으니 더 실망하는 거고요.

    한때 지지했고 기대했던 조국과 최강욱이니까 분노하는 겁니다

  • 12. ㅡㅡㅡㅡ
    '25.9.4 10:2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 본문 내용만으로는 아무것도 판단할 게 없는데요?
    저걸로 누가 뭐라 했어요?
    본문 외 다른 발언들이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이딴 글은 왜 올리는거죠?

  • 13. 남의당
    '25.9.4 10:28 PM (124.56.xxx.72)

    일에 말을 왜 보탬.. 답답. 조국당원도 아닌데..

  • 14. 신경쓰지마셈
    '25.9.4 10:38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발악해봤자 한줌 세력도 안됨

  • 15. 한줌
    '25.9.4 10:38 PM (124.56.xxx.72)

    타령말고 입 조심 좀 했음 좋겠음.

  • 16. ㅉㅉ
    '25.9.4 10:49 PM (175.203.xxx.82) - 삭제된댓글

    풀버전 다떴어요
    직접 듣는거랑 녹취는 다르다는 딴지 정신병자들이랑 똑같은 워딩이네
    지지자들이나 조국이나 쩌리들

  • 17. ...,
    '25.9.4 11:00 PM (116.125.xxx.12)

    매괸매직당 지지자들이 이제 나대네

  • 18. ㅇㅇ
    '25.9.4 11:11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님 거짓말 그만이요!!!!!!!!!
    김용민 이동형 신봉하면서
    문재인 조국 박은정 최강욱..그렇게 비난하던
    분이 뭐라구요?
    지지하고 기대했다구요?

    박은정이 정의냐 외치고
    문재인은 왜 윤석열 안 짤랐냐?
    문재인은 왜 추미애를 짤랐냐?
    한심하고 무능하다고 수없이 댓글 쓴 분이잖아요.
    어쩜 하루종일 조국 비난 댓글을 쓰세요?

  • 19. 어쩌라고
    '25.9.5 6:0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워딩 다 나왔는데 그래서 그워딩이 적합했다구요?
    팬심이 너무 넘쳐나서 직관러 머릿속 기억이 짜깁기된듯

  • 20. 어쩌라고
    '25.9.5 6:02 AM (115.22.xxx.169)

    워딩 다 나왔는데 그래서 그워딩이 적합했다구요?
    팬심이 흘러넘쳐서 직관러 머릿속 기억이 짜깁기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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