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병동 간호사로 3년 일했는데 디스크가 있어 그만두고
본가에 내려와 쉬는데요
지역 로컬 대학병원 내시경실 자리가 나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3교대 아니고 업무범위가 병동 보단 쉬울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쉬은일은 없나봐요
찾아보니 내시경실에 검진을 보조하는데
담석 내시경의 경우 피폭 때문에 납가운을 입고 근무한다는데요
위함한 업무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병원 내시경실 간호사 업무에대해 아시는분
''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25-09-04 18:35:37
IP : 113.52.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
'25.9.4 7:11 PM (220.65.xxx.99)위장 대장 내시경 하는 곳에 근무했는데
처음엔 좋다가하더 점점 힘들어했어요
옆에서 보조하기가 힘든가봐요
선배간호사들 파라핀 찜질기 하나씩 갖고 있다더군요
담석내시경은 모르겠네요2. 내시경
'25.9.4 10:20 PM (140.248.xxx.2)내시경싱 힘들텐데요. 마취한 환자들 몸부림치면 그거 잡느라 몇명씩 동원되던데요. 담석내시경은 모르겠네요
3. 알바
'25.9.5 9:49 AM (121.133.xxx.44)알바로 내시경실 근무 했었는데 수면마취 하면 얌전하신분들도 있지만 힘이 천하장사 이신분들 덕분에 그 힘을 제어 하느 라고 땀이 땀이 엄청 많이 나고 체력이 딸린다는건 체험 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