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좀 달아주세요.
어디서 찾았는지
어제 자기전 까지 들락날락하다가
지금껏 잊고 있었는데
여름이 고양이 댓글에 궁금증 도져서. 쩝
제 글보고 저처럼 잊고있다 생각나신 분들께는 지송해요
댓글 좀 달아주세요.
어디서 찾았는지
어제 자기전 까지 들락날락하다가
지금껏 잊고 있었는데
여름이 고양이 댓글에 궁금증 도져서. 쩝
제 글보고 저처럼 잊고있다 생각나신 분들께는 지송해요
후기 올리셨어요.
문 닫긴 안방인가? 거기 열어서 이름 불렀더니 장롱 위에서 냐옹 대답했대요.
근데 그 냥이가 닫힌 문도 열 줄 알고
또 들어가서는 닫을 줄도 알더래요.
그래서 문 닫혔던 방은 안열어보다가
혹시나 해서 열었더니 그 안, 맨 꼭대기에 올라가 있더래요.
엄청 똑띡이였다네요.
능력이 대단하죠.
그 후기는 다른분이 쓰신 거에요. 그분은 어제부터 임보하는 분이라고 하셨고 없어진 고양이는 2개월 됐다고 했던가, 암튼 다른 댁입니다!
그런가요? 몰랐음요.ㅣ
고양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나봅니다.
고양이가 뭔 일을 벌리면 또 오시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