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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이 소환한 나경원 남편의 부끄러운 과거

쭈그려라! 조회수 : 5,978
작성일 : 2025-09-04 02:17:32

https://youtube.com/shorts/hAumOwAyQcc?si=vlcaWErhcNJuUYOJ

 

짧은 영상이어요.

새상에 법조 엘리트가

법을 쪼잔하게 사사로운 개인의 분풀이를 위해

사용하다 못해

누명까지 씌워 사람들 감옥 보내려고 했네요

박은정 의로워요.

IP : 172.119.xxx.2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4 2:23 AM (118.235.xxx.57)

    남의 남편 잘못은 저리잘까는데 지 남편 잘못은 너무 잘 덮어주네요 나베도 같이 받아쳐서 둘이 제대로 붙어라

  • 2. 불행했을 너경원
    '25.9.4 2:41 AM (172.119.xxx.234)

    구미 행사에서도 나 의원의 초선 발언을 거론하면서 "서울 법대에, 판사에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라면서



    "커리어가 좋은데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느냐. 윤석열 쫓아다니고 탄핵 반대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 "추측건대 (국민의힘) 당대표를 하고 싶었을 것"이라며 "뻔히 알면서 윤석열·김건희에게 머리 숙이고 아양·아부했다.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ㅡㅡㅡ
    김건희에게 조아리느라 존심 상했을 것.

  • 3. 또하나
    '25.9.4 2:48 AM (172.119.xxx.234)

    https://youtube.com/shorts/503hyJN2GUs?si=JZLUE0OleQme-HPP

  • 4. 에효....
    '25.9.4 2:53 AM (58.29.xxx.22)

    지겹네요... 일하라고 뽑아준 자리에서 정치인들 하는 짓이라고는 서로 정적 제거하느라 캐고 까고 묻고.
    명분이야 그럴듯하지만 맨날 저러구 쌈질하느라 시간과 능력 다 쓰고 진정 국민위하는 일은 언제 합니까.
    왜구가 쳐들어올 준비하는데도 서로 권력다툼 하느라 통신사의 말을 무시하다 임진왜란을 막지못한 붕당정치나 했던 위정자들이나 뭐가 달라요 똑같아요
    거기다 조선시대는 위정자들 지들끼리나 그랬지 지금은 뭐 국민들까지 다 갈라지고 죄다 정치병자 되가지고 이쪽 까면 열광하고 저쪽 까면 더 열광라고 더 까라 더 까라 연예인들도 뭔 일 나면 죽도록 까고 이거 무슨 집단정신병자들인지.

  • 5. . . .
    '25.9.4 3:04 AM (211.178.xxx.17)

    나경원 예전에 아이 목욕시켜주는 코스프레한다고
    기자들 잔뜩 불러다가 사진찍고
    정말 역겨운 인간이죠.

  • 6. 첫댓 뭐래?
    '25.9.4 3:24 AM (47.38.xxx.253)

    박은정 의원 남편이 불법 저질렀니?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가 한 짓거리는 범죄야.
    적폐 판사들과 검찰이 서로 덮어주니 처벌 거하게 안 받았을 뿐!

    그뿐이야, 나경원 딸 입시비리, 이것도 법꾸라지들끼리 덮어주며 넘어갔는데
    조국만큼 수사하면, 나경원은 감방에서 10년은 썩어야해!

    게다가, 본인 딸도 장애가 있는데,
    장애우 조명과 카메라 앞에 발가벗겨놓고 목욕 봉사라고 염병 떨던 걸 생각하면.
    진짜 저런 쓰레기 뽑아준 동작구 주민들은 반성 좀 해라.

  • 7. 역겨운 나경원
    '25.9.4 3:28 AM (47.38.xxx.25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8505.html

    장애우 발가벗겨 봉사쇼 하던 모습.

  • 8. 웃기네요
    '25.9.4 3:28 AM (211.235.xxx.94) - 삭제된댓글

    똑같긴 뭐가 똑같아요
    나쁜 짓 한 사람과 옳은 일 한 사람
    구별 못 합니까
    잘못했으면 지적할 줄도 알아야 그 사람을 위하는 일 인것을...ㅉㅉ
    정치인이 나쁜짓 하는 걸 지적하는 게
    정치병인가?
    어이없네

  • 9. 역겨운 김재호
    '25.9.4 3:29 AM (47.38.xxx.25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285.html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가 검찰에 기소청탁한 사건.

  • 10. 5년전 영상
    '25.9.4 4:15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호텔 수사의 역사
    곰곰이
    https://youtu.be/ZbFc-kaPKfk?si=Fxb_uBU-NItjhvjW

  • 11.
    '25.9.4 6:44 AM (61.74.xxx.175)

    기소청탁 증거가 박은정 의원의 증언밖에 없나요?
    왜 김재호 처벌 안하죠?
    그나마 드러난 게 저거지
    안그런 건 얼마나 많겠어요
    지들 분풀이 하라고 국민이 그 권한 준 거 아니잖아요
    최소한 부끄러운 척은 해야지
    어디서 5선 유세를 하며 초선이라고 깔아뭉갭니까
    동작구민들 저런 수준 뽑은 거 부끄럽지 않습니까
    나경원은 전에도 4선인지 5선이라면서 선수 낮은 국회의원 깔아뭉갠 적 있었던 거
    같아요

  • 12. ..
    '25.9.4 6:48 AM (175.114.xxx.123)

    나경원 예전에 아이 목욕시켜주는 코스프레한다고
    기자들 잔뜩 불러다가 사진찍고
    정말 역겨운 인간이죠.
    ㅡㅡㅡㅡ
    이때 빨간고무장갑 끼고 목욕 시켰던걸로 기억해요 다큰 남학생을..

  • 13. 도대체
    '25.9.4 7:02 AM (211.206.xxx.191)

    똑같다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ㅉㅉ
    그러니 내란당이 대를 이어 법 위에 국민 위에 군림하죠.

  • 14. 똑같다는
    '25.9.4 7:15 AM (211.177.xxx.9)

    인간들이 젤 역겨움

    첫댓 그리고 58은 무슨 개소리를 저렇게 정성스럽게 써놨냐

  • 15. 이 문제로
    '25.9.4 7:30 AM (210.117.xxx.44)

    그당시 나베는 서울시장 공천 못받죠.
    양심있는 사람이면 박은정보기 부끄러울텐데
    이를 갈고 있으니 뻔뻔한 뇬

  • 16. 어케 똑같지?
    '25.9.4 7:56 AM (118.221.xxx.50)

    정치싸움이라 보다니.. 변별력이...@@

    세상은 소수의 의인들의 희생으로 그나마 이정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어준을 구한 박은정... 김어준 없었음 언론 장악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
    조용히 선행을 베풀어 문형배재판관이 있게 한 김장하 어른. ( 천국이 있다면 종교단체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런 분이 가겠죠.. )
    등등

  • 17. ㅇㅇ
    '25.9.4 7:59 AM (118.235.xxx.233)

    박은정이 다른 남편 깔 위치는 아님
    남편때문에 인사청문회 받는 자리는 가지도 못하면서

    다단계변호로 1년에 42억 벌면서 검찰개혁은
    피해자만 수십만명인 사기꾼 변호하면서

    그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 박은정이
    정의로운척 검찰개혁외치고
    나경원 남편 깔 주제는 되나?

  • 18. 뇌가
    '25.9.4 8:01 AM (223.39.xxx.217)

    변호사가 변호하는게 죄는 아니죠.
    그러나 기소청탁은 죄입니다!!!

  • 19. ㅇㅇ
    '25.9.4 8:07 AM (211.241.xxx.251)

    박은정남편이 그리 당당하면 국회의원 비례 출마하면서

    다단계 변호하던거 다 끊었나요?

    실제 끊었는지. 끊은척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 20. 억지부리긴 ㅋㅋ
    '25.9.4 8:15 AM (58.232.xxx.49)

    변호 끊었으면 믿나? 어차피 안 믿을거면서!!

  • 21. ㅇㅇ
    '25.9.4 8:21 AM (211.235.xxx.42) - 삭제된댓글

    나베빠루.이 여자는 나베. 남편. 아들 딸해서
    가족 전체가 범죄패밀리아닌가? 것도 죄다
    중대범죄.

  • 22. 기억
    '25.9.4 8:48 AM (112.169.xxx.183)

    장말 야비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1. 나경원이 일본 자위대인가 행사에 참여하여 비난받았어요
    정확한 별병은 생각 한나는데 나자위 나베 뭐 그렇게 비난
    글 등에 쓴 여러명을 고소 인지 고발인지 함.

    2. 이런 글로 기소를 당하지는 않는데 여러 명 중 나경원 남편김재호가 있는 서울에 있는 법원(예 동부지법?) 에 주소지를 둔 사람을 지목하여 꼭 기소 기켜달라고 김재호 판사가 담당인 박은정 검사에게 청탁? 부탁? 지시?함.

    오래된 일이이서 조금 기억의 착오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 흐름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나경원이 판사 남편의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 한 명을 본보기로 혼내서 자신의 별명을 부르지 못하게하려고 한 것 아닌가요?

    당시 저는 충격적이였으나 언론도 조용하고 국민들도 조용히 넘어가고 나경원은 국회의원 계속하고 김재호는 판사 계속하고... 하하

  • 23. ..
    '25.9.4 6:58 PM (211.197.xxx.176) - 삭제된댓글

    지난번 국짐 토론때 나갱갱이가 한동훈 한테....?
    xxxxxx말하니까 발끈해서 난리치던 모습 ...?
    뒤로는 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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