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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의원님이요

저는 문득 문득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5-09-03 17:06:02

참 대단하신 장군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작은 것으로 본인 스스로도 위축되셔ㅆ을텐데 경상도가 아닌걸로도 조금은 부당했을지도 모르는데 다 극복하시고 우리나라 제1의 장군이 되신것도 이번 내란과정에서도 큰일을 해주신 것도 그 누구보다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IP : 118.218.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보다 주블리
    '25.9.3 5:07 PM (211.234.xxx.233)

    https://youtube.com/shorts/tsnyBrB7Mks
    (김병주 TV)

    이거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

  • 2. 귀여우신분
    '25.9.3 5:08 PM (175.123.xxx.145)

    얼마전 재난봉사?때
    혼이 가출한표정이 자꾸 생각나서 ㅎㅎ

  • 3. 김병주 의원님
    '25.9.3 5:08 PM (211.234.xxx.233)

    일도 잘해
    정의감 넘치시고
    위트 있어
    영어도 잘해

    거기다 귀여우세요 ^^

  • 4.
    '25.9.3 5:08 PM (223.39.xxx.229)

    귀요미시죠^^

  • 5. 175님
    '25.9.3 5:11 PM (211.234.xxx.233)

    이 영상이죠?
    수해봉사 갔을 때요

    https://youtube.com/shorts/_VIWv9eglAY

  • 6. ..
    '25.9.3 5:11 PM (36.255.xxx.142)

    최근에 외모지상주의 더 심해지면서 키갖고 난리지,
    옛날엔 키가 그렇게까지 큰 문제 아니었어요.
    물론 크면 더 좋긴하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 키 큰 사람 싱겁다,는 말도 할 정도였어요.
    김병주 의원 훌륭히 일 잘하는데
    키가 뭐가 문제라고 극복하고 말고가 있나요.
    키 갖고 뭐라고 말 하는거 자체가 문제에요.

  • 7. ㅎㅎㅎ
    '25.9.3 5:13 PM (175.123.xxx.145)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다시봐도 넘 재밌고 귀여우셔요

  • 8. 진짜
    '25.9.3 5:17 PM (211.177.xxx.9)

    보좌관들 일 잘하네요

  • 9. 더군다나 이젠
    '25.9.3 5:17 PM (118.218.xxx.85)

    연세도 있으신데 일하시는건 어떤 젊은이보다도 더 빠릿빠릿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10. ...
    '25.9.3 5:18 PM (121.152.xxx.9)

    경상도 출신 맞는데요? 제게 익숙한 말씨여서 찾아보니 경북 예천 출생이고 고등학교는 강릉에서 다녔군요.
    외모도 아담,귀염상이고 말씨도 조곤조곤, 성품도 너무 다정한 분 같은데(보좌진들 스타일로 짐작) 전두환 치하 그 시절에 육사 다니고 4성장군였다는 게 큰 반전인 분입니다. 찐군인 표시가 전혀 안 나는데 스펙과 컨텐츠는 완전 ㅎㄷㄷ
    저짝당이 아닌 국민편에 이분이 계서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워요.

  • 11. ㅎㅎㅎㅎ
    '25.9.3 5:27 PM (124.57.xxx.213) - 삭제된댓글

    지역구 일을 안함

  • 12. ㅎㅎㅎㅎㅎ
    '25.9.3 5:29 PM (124.57.xxx.213)

    지역구 일을 안함
    아파트옆에 ㅂ그레 냉동창고건부터가

  • 13. 나무木
    '25.9.3 5:32 PM (14.32.xxx.34)

    ㅎㅎㅎㅎㅎㅎㅎ
    엊그제 한복 입으신 김에 찍으셨나봐요
    막내 보좌관 작품일까요?

  • 14. ..
    '25.9.3 5:32 PM (49.161.xxx.58)

    불교티비에 나와서 말하셨는데 자긴 덩치도 작고 말도 잘 못하고 그래서 육사다닐때 고민한 게 남들 잘 안 하는 잡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대요 자기가 제일 빨리 4성 장군이 되니까 육사 교수님들이 네가 늘 제일 하찮은 일을 스스로 해서 네가 잘될줄 알았다 그랬대요
    김병주의원은 부지런하고 남의 말을 늘 경청하고 겸손한 게 비법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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