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있는 거 사려면 마트 말고 온라인에서 사야 하나요?
절단해서 냉동된 거가 좋은 지 아니면 노량진 같은 어시장에서 활어로 사는 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알 있는 거 사려면 마트 말고 온라인에서 사야 하나요?
절단해서 냉동된 거가 좋은 지 아니면 노량진 같은 어시장에서 활어로 사는 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숫꽃게가 살이차고 맛있어요
암꽃게는 여름에 알을낳아서 살이 없어요
지금은 숫꽃게 먹는 시기라서요
경동 수산시장에 가봐도 거의 숫꽃게예요
가을은 숫꽃게죠
어제 롯카로 결재하니 한벅스 29800원이던데
김치 냉장고에 박스채 넣고
오늘 꺼내보니 잠시 기절한건지 물잗자 마자 다살아서 미쳤더라고요. 아마 급냉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냉장고에서 살을 말린건가봐요.
12마리 들었고
오늘 꺼내서 방금 다 먹었는데
숫꽃게+암꽃게 섞였어요.
숫게가 더 살이 많았지
꽉차진 않았네요
어제 롯카로 결재하니 한벅스 29800원이던데
김치 냉장고에 박스채 넣고
오늘 꺼내보니 잠시 기절한건지 물잗자 마자 다살아서 미쳤더라고요. 아마 급냉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냉장고에서 살을 말린건가봐요.
12마리 들었고
오늘 꺼내서 방금 다 먹었는데
숫꽃게+암꽃게 섞였어요.
숫게가 더 살이 많았지
꽉차진 않았네요.
쪄서 5마리
꽃게탕으로 3마리 했는데
쪄먹는거 보다 꽃게탕이 훨씬 시원하고 멋있었어요.
어제 롯카로 결재하니 한박스 29800원이던데
김치 냉장고에 박스채 넣고
오늘 꺼내보니 잠시 기절한건지 물닫자 마자 다살아서 미쳤더라고요. 아마 급냉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냉장고에서 살을 말린건가
살이 별로였어요.
12마리 들었고
오늘 꺼내서 방금 다 먹었는데
숫꽃게+암꽃게 섞였어요.
숫게가 더 살이 많았지
꽉차진 않았네요.
쪄서 5마리
꽃게탕으로 3마리 했는데
쪄먹는거 보다 꽃게탕이 훨씬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어제 롯카로 결재하니 한박스 29800원이던데
김치 냉장고에 박스채 넣고
오늘 꺼내보니 잠시 기절한건지 물닫자 마자 다살아서 미쳤더라고요. 아마 급냉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냉장고에서 살을 말린건가
살이 별로였어요.
12마리 들었고
오늘 꺼내서 방금 다 먹었는데
숫꽃게+암꽃게 섞였어요.
숫게가 더 살이 많았지
꽉차진 않았네요.
쪄서 5마리
꽃게탕으로 3마리 했는데
쪄먹는거 보다 꽃게탕이 훨씬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3키로 한박스에
17마리 들었는데,
2마리만 암꽃게고 나머지 숫꽃게.
8마리 쪄먹고,
7마리 탕 끓이고,
2마리 냉동실에.
다 살이 차서 맛있었어요.
오늘까지 행사라서
좀전에 두박스 더 사왔어요.
당연히 활꽃게가 더 맛있죠.
저희집은 산 거 사와 엄마가 장만해서 조리한 것과
시장에서 장만해서 집에 와서 조리한 것도 구분가능한
장금이 부녀가 산답니다. ㅠㅠ
지금 잡히는 건 숫놈이고
알 꽉 찬 암놈은 5,6월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