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딩은 1교시 있어
7시넘어 나가고
둘째도 9모 있는 날 이라 좀 일찍가고
둘다 점심먹고.
늦게 오는..
엄마 휴가같은 날입니다~
오늘은 대딩은 1교시 있어
7시넘어 나가고
둘째도 9모 있는 날 이라 좀 일찍가고
둘다 점심먹고.
늦게 오는..
엄마 휴가같은 날입니다~
저는 낼모레 외동아들 훈련소가서 앞으로 3주 휴가에요.
정말 방학 받으시는군요
애가 군대있음 몸 편하고 마음 불편하고~
저도 1년반동안 휴학생이었던 아들
9월부터 학교 다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아무리 사이좋아도 늘 붙어있는건 별로예요
둘째도 밤늦게 와요.그래도 시간이 빨리.갑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부터 일없는 남편, 휴가나온 아들과 계속 같이 있는데~~~
아들 나다니기도 하지만....
밥은 거의 집에서 먹는다는,.
아까 점심 준비하며 눈물 났어요ㅠ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