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 4.5일제로 저출생과 지방소멸 해결.

00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5-09-02 19:27:45

https://v.daum.net/v/20250902113138493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오는 26일 주 4.5일제 도입을 목표로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재명 정부가 주 4.5일제 공약을 내세우자 즉각 행동에 나선 것이다. 다만 평균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은행원이 근무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파업하겠다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만만찮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이날 전(全)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94.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노조는 오는 16일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6일부터 총파업에 나선다. 다만 산별 중앙교섭이 진행 중이어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금융노조의 교섭 요구안은 ▲임금 5% 인상 ▲주 4.5일제 전면 도입 ▲신규 채용 확대 ▲정년 연장 등이다. 금융노조는 2002년 주 5일제 도입도 금융권을 시작으로 도입된 만큼, 주 4.5일제도 금융권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2002년 주 5일제 도입도 가능한 산업부터 시작해 확산한 것처럼 금융산업이 먼저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또 저출생 해결을 위해 주 4.5일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장시간 노동 구조가 저출생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국내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이라고도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지난해에도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했는데, 당시엔 지방에 방문할 시간이 늘어나 지방 소멸 위기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금융노조는 3년째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매번 합의에 실패했으나, 새 정부 출범 후 금융노조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새 정부는 주 4.5일제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엔 중소기업의 ‘주 4.5일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277억원을 편성했다.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직원 1인당 20만~25만원을, 주 4.5일제를 시행하면서 직원을 추가로 뽑을 경우 신규 채용 인력 1명당 60만~8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렇지만 ‘이자 장사’로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일은 적게 하겠다며 파업을 거론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상당하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근로소득은 1억1490만원이다. 5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평균 급여액은 6350만원으로, 삼성전자(6000만원), 현대자동차(4500만원) 등 국내 주요 제조 기업을 웃돈다. 이미 은행 업무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영업시간을 더 줄일 경우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습관성 파업이란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해에도 출근 시간을 30분 늦춰달라며 영업시간 조정을 요구, 총파업을 예고했다. 당시 파업 찬성률은 95%였다. 그러나 노사가 일부 근무 조건 개선에 합의하면서 예정됐던 파업을 직전에 철회했다. 금융노조는 2022년에도 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단축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했다.

 

===========================================

은행권에서 4.5일제롤 실시하면 시간이 더 생겨서

(부부사이가 가까와지고) 저출생과 (지방여행 더 자주가니)

지역소멸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일제 근무로....

IP : 117.111.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병하고
    '25.9.2 7:47 PM (112.167.xxx.92)

    자빠졌네 은행 고연봉놈들이 노동조합이라니ㅉ 지들이 노동자냐 별지랄들

    아에 은행 니들은 ai로 교체하는게 급선무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은행놈들이 염병을 떠나

  • 2. ...
    '25.9.2 7:51 PM (73.195.xxx.124)

    은행들 없어지면서- 없어질텐데 뭔 신규채용?

  • 3. 굿굿
    '25.9.2 10:34 PM (140.248.xxx.4)

    4.5일제 갑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73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1 식중독 15:53:01 174
1796972 김연아 올림픽 특수는 끝난것같군요 6 ㅇㅇ 15:51:15 521
1796971 난소혹 수술은 언제 .. 15:50:53 56
1796970 김길리 2013 vs 2026 ㅎㅎ 15:50:08 206
1796969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10 ㅇㅇ 15:47:32 534
1796968 호텔뷰 장점 알려주세요 3 호텔뷰 15:44:34 166
1796967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2 짜증 15:43:58 350
1796966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1 ..... 15:42:45 341
1796965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ㅇㅇ 15:42:34 290
1796964 해외브랜드 홈피 들어가면 쿠키설정을 묻던데요 ㅇㅇ 15:38:58 89
1796963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2 .... 15:38:52 716
1796962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4 50대 15:36:48 479
1796961 작년말 tiger미국etf들 들어갔는데요 5 음음 15:34:31 965
1796960 오늘 평온해요 2 ㄴㅇㄹ 15:33:58 299
1796959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15:24:46 300
1796958 안되겠죠? 11 진지 15:21:09 683
1796957 주식 1억 저번에 샀다고 했잖아요 300손해 보고 손절 3 15:20:17 2,128
1796956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8 15:13:49 322
1796955 금 이 팔아보신 분 있어요? 10 ㅎㅎㅎ 15:07:09 1,001
1796954 주식 안한 나.....아침에 한가해서 나의 연봉을 계산해보니 7 감사 15:06:18 1,844
1796953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5 .. 15:05:57 685
1796952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6 .. 15:05:07 763
1796951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2 15:03:50 1,249
1796950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8 ........ 15:02:58 1,609
1796949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9 구운밤 15:01:56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