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쥐한테 물려서..

황당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25-09-02 18:56:40

지날달 말쯤 얼배에서 강쥐가 뛰어들어서 타더군요

주인이 분리수거드느라 목줄을 놓쳤나봐요 

제 다리를 물려고 달려들더니 물었...주인이 죄송하다고 엘베를 안타는데 바지를 보니 찢어졌어요ㅜㅜ

맘에드는 바지였는데요

문이 닫히려는 순간 "어머 바지 찢어졌어요' 명함을 주더니 변상해준다해요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며칠후 전화했어요

알아서 달라구요

그쪽에서(남자)여자 옷값모르고 와이프도 외출중이니 다음에 금액보내달래요

그 다음날 긴 여행을 갔다와서 오늘 문자보냈어요

8만원만 받을게요

1시간후 전화와서 와이프가 부친상당해서 이틀후 연락준대요

순간 황당?사고당시 본인인데 왠 와이프?

말인즉 와이프가 바지상태보고 레벨 봐야한대요

바지는 벌써 버렸죠

그리고  바지는 7월 일본가서 사온거에요 했더니 장례식이이틀후 끝나니 그때 전화주겠다고 끊었어요

이 경우 정상인가요

강쥐가 물려고 다리사이를뱅뱅돌때 정말 놀랬거든요

강쥐 키우는입장이라 그 부분은 넘어갔는데 강쥐 무서워하시는분 같으면  정신적피해보상까지 청구할수도 있을정도로 물릴까봐 무서웠거든요

바지가 11자로  3센티정도 찢어졌어요

이사람들  심리가 무엇인가요?

IP : 123.215.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처
    '25.9.2 6:59 PM (211.235.xxx.93)

    없나요?파상풍주사

  • 2. ...
    '25.9.2 7:09 PM (221.147.xxx.127)

    차라리 신고를 하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었으면 분리수거하면서 목줄 안 잡고
    개 방치하지 않았겠죠.
    모두 해결되기 전 바지는 버리지 마시지...
    관리사무소 가셔서 씨씨티비 확보하시고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 3. ㅁㅁ
    '25.9.2 7:1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바지를 버리진 말았어야죠

  • 4. 바지
    '25.9.2 7:14 PM (123.215.xxx.136)

    찢어진 바지라 생각없이 버렸어요
    변상 녹취도 있구요
    혹시 문제될시 cctv도 있는데 바지 없앤게 불리한가요?

  • 5.
    '25.9.2 7:20 PM (220.78.xxx.213)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언제 얼마 주고 샀다고 바로 말했음 좋았을듯요
    뻔뻔하게 나오면
    씨씨티비 증거로 신고하겠다하세요

  • 6. ...
    '25.9.2 7:22 PM (14.38.xxx.210)

    뭔가 변상이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버린건 성급했던듯 합니다.
    이미 버렸으니 어쩔수가 없지만 보통은 일이 마무리 되지 않으면 상대편에게 보여주고 제대로 변상요구를 했어야 일의 순서가 맞죠.
    (불리할건 없는 듯. 이미 당시에 옷이 찢어졌다고 얘기했으니까요)
    CC티비 확보하시고..

    얼마나 한다고 돈을 저리 미루나요? 자기개가 잘못했으면 잔말말고 줄것이지....

    못됐다..

  • 7. ..
    '25.9.2 7:33 PM (73.195.xxx.124)

    상대방 참 못땠는데.... 그런 사람인 줄 모른, 원글님 대처도 허술.

    며칠후 전화했어요
    알아서 달라구요.
    .....................................................

    며칠후가 아니라 바로 8만원짜리라고 말했어야지요.
    남의 바지값을 어떻게 압니까?(8천원짜린지, 8만원짜린지,18만원짜린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도 남의 바지값은 모릅니다.

    첫날이면 바로 , 18만원짜리라고 해도 믿었을지도 모르는데
    며칠후 또 여행다녀와서, 말하니까
    저 부부 심리는 8천원짜리를 8만원짜리라고 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8. 불투명
    '25.9.2 7:34 PM (125.244.xxx.62)

    초반 배상 얘기 나왔을때
    가격과 구입처를 말해주면
    서로 찜찜하고 눈치볼거 없이 해결됐을듯해요.

    원글님이 초반에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8만원만 받을께요.

    이런 말들이 뭔가 투명하지않아
    그쪽에서 잠시 생각중인듯하네요.

  • 9. 여자가
    '25.9.2 7:35 PM (125.178.xxx.170)

    남편한테 자기가 하겠다고
    기다리라 했겠죠.

  • 10. ...
    '25.9.2 7: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 11. ...
    '25.9.2 7:37 PM (112.152.xxx.61)

    너무 황당하네요.
    그럼 바지가 만원인줄 알았나요? 이만원인줄 알았나요.
    8만원이면 비싸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바지가 찢어질 정도면 다리에 상처는 없으신가요?

    저도 완전 똑같이 엘베에서 개가 제 다리를 물었는데
    바지도 찢어지고 (청바지), 허벅지에 상처도 났어요.
    전 그때 어버어버 하면서 넘어갔는데 그 주인들이 저만 보이면 멀리서 돌아서 피해가더니 어느날 이사갔더라고요???

    8만원이면 싸게 부른거죠. 미친것들
    사람 다친거나 놀란건 치지도 않고 바짓값만 받겠다는데 감사한 줄 알아야지

  • 12. ...
    '25.9.2 7: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나같으면 화나서 당장 따지고 경찰 신고해요

  • 13. ...
    '25.9.2 7:40 PM (1.237.xxx.38)

    증거인데 왜 버렸어요
    씨시티비 남아있지만 그게 바지 찢어졌다는 증거가 될지
    그놈 와이프는 정말 찢어진거냐 의심하는거죠
    사과하고 빌어도 모자를 판에 일 크게 키울건가
    돈 안보내고 비비적 거림 신고 들어간다고 하세요
    바지 아니라도 물었으니 정신적 충격이든 어떤 이유라도 변상해야죠
    나같으면 화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당장 따지고 경찰 신고해요

  • 14. ㅇㅇ
    '25.9.2 7:43 PM (58.239.xxx.33)

    경찰 신고하고 cctv확보하세요

  • 15. 구질구질
    '25.9.2 8:08 PM (175.115.xxx.131)

    진흙탕 될거 같아요.
    더이상 연락말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Cctv확보하시고

  • 16. ''
    '25.9.2 8:09 PM (183.97.xxx.210)

    초반 배상 얘기 나왔을때
    가격과 구입처를 말해주면
    서로 찜찜하고 눈치볼거 없이 해결됐을듯해요.

    원글님이 초반에
    산지 얼마안된거고 좀 주고샀다고 하고 마무리.
    8만원만 받을께요.

    이런 말들이 뭔가 투명하지않아
    그쪽에서 잠시 생각중인듯하네요2222

    알아서 달라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남의 비지값을 어떻게 알겠어요?
    정확히 금액을 청구하셔야죠.

  • 17. ..
    '25.9.2 8:4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8만원이면 비싼 바지도 아니구만..
    그냥주고 말겠네.
    경찰에 신고하고 관리사무소 cctv확보해요.
    목줄안한거 신고하고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파상풍주사 맞고 병원비도 청구해요.

  • 18. 신고
    '25.9.2 9:29 PM (1.237.xxx.181)

    그러지말고 신고하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또 비슷한사고 일어날수도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라도요

    굉장히 위험하네요
    어린애들은 크게다칠수도 있고

    저는 사람무는 개는 안락사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 19. ;;;;
    '25.9.2 11:03 PM (58.237.xxx.5)

    8만원만주세요
    이 말이 솔직히 글 보는 저도 약간 믿음이 안가요
    이미 버렸으면 구매내역이라도 보내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브랜드이름이랑 구매한금액 알리고
    새건 아니니 일부인 8만원만 달라고한거다 라고 하세요 아님 같은 옷 구해달라고하거나요

    개주인도 이상하지만 님도 .. 대처방법이 약간 의아해요
    옷값도 받기전인데 바로 버린 것도 그렇고요

  • 20. ㅇㅇㅇㅇㅇ
    '25.9.3 8:2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카드 구매내역이라도
    보내세요
    일단 엘베씨씨티비 기록 확인하시고
    경찰신고 하신다 하세요
    저라면
    만약 8만원 이라면 10 만원 보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5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1 04:23:05 274
1804104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2 겨울 03:13:56 273
1804103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1 ㅇㅇ 02:26:10 1,054
1804102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4 ㅇㅇ 01:55:59 622
1804101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1 ........ 01:55:16 238
1804100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여행 01:43:17 606
1804099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2 치매 01:40:36 958
1804098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31 .... 01:38:18 1,958
1804097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23 민주진영지킨.. 01:22:52 1,133
1804096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1,790
1804095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892
1804094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471
1804093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7 번데기맛나 00:48:55 626
1804092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26 화장이요ㅜ 00:43:03 1,730
1804091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1,244
1804090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3 sw 00:38:11 1,556
1804089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3 55세 00:22:32 451
1804088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4 .. 00:20:46 964
1804087 40대면 30대로 보이기도하죠? 17 ㅇㅇ 00:03:59 1,128
1804086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2 유니 2026/04/07 2,552
1804085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23 부활계란 2026/04/07 3,742
1804084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3 2026/04/07 2,378
1804083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2 2026/04/07 1,314
1804082 갈비탕 사x헌이 제일 낫나요? 10 탕탕 2026/04/07 1,448
1804081 전쟁 종결 의외로 쉬운데 8 ㅗㅎㅎㅎ 2026/04/0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