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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한복 입기 넘 괜찮은 아이디어

COC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25-09-02 16:48:23

 

인 것 같아요.

비싼 돈들여서 한복 해놓고 사실 입는 날은 거의 없어서 

저도 그렇고 대부분은 전에 있던 한복도 옷 정리 하면서 버렸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서도 또 우리는 안 입으면서 외국인이 한복 입으면 뿌듯해 하는 

우리는 좀 그런 이상한 태도가 있잖아요.

영어 막 섞어 쓰면서 외국인은 한글 배워서 하기를 바라는 그런 식. ㅋ

그런데 불어 사용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프랑스 사람이 그렇듯이

자기 거를 자기가 안 아끼고 안 하는데

남한테 그걸 바란다는 게 주객전도인 것 같기도 하고

마침 케이 문화가 널이 퍼지는 이즈음에는 더더욱 우리도

한복을 입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오늘 보니까 남녀 모두 한복 입은 모양을 보니 한복이 저렇게

색감도 그렇고 맵시 있고 화사했나 싶더라구요.

물론 대개는 박주민 의원같이 생활한복으로 누런 머슴용? 같은

거 입지 않고 다 집안 경사에 입을 일이 있는 나이들이라 그런 한복이라 그런지

아니면 빌려 입어도 행사용을 빌려서 그런진 몰라도 저런 걸 두고 안 입으면 아깝겠다 싶더라구요.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0901024153016

https://www.youtube.com/shorts/8AV4WNmEQMA

IP : 49.164.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9.2 4:5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너무 보기좋고 외국에(이번 같은 경우 아펙) 홍보도 되고 너무 좋아보여요
    사실 각 기관, 학교. 회사 등등도 매월 1일은 한복 입는 날 하면 어떨까 싶기도해요
    아니면 매주 수요일정도 한복 입는날

  • 2. 맞어요
    '25.9.2 4:51 PM (116.41.xxx.141)

    우리도 결혼식에 그 비싼 한복 맞춘거 고대로 버릴까말까 아직도 고민중
    케더헌 계기로 좀
    일본처럼 자주 입는 거로 바뀌는 계기가 되길

  • 3. 이번만 하지말고
    '25.9.2 4:5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교복처럼
    국회 등원할적엔 한복을 교복으로.
    남자는 김구선생 입으신 한복 여자는 유관순 열사가 입었던 한복.

  • 4. 좋네요.
    '25.9.2 5:04 PM (14.34.xxx.244)

    매월 1회씩이라도 한복입는 날
    국회에서 시작.
    회사는 어렵겠고 또 어디가 가능할까요?
    자발적이면 더 좋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 5. 한복이
    '25.9.2 5:15 PM (222.106.xxx.184)

    입는 것도 그렇지만 세탁도 그냥 할 수가 있는게 아니어서
    더 부담돼요
    일상에서 편하게 입고 자주 입으려면 어떤식으로든 부담이 덜 되어야 가능한데
    전통한복은 너무 눈에 띄고 불편한데다 세탁도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고...

    저는 철릭 원피스랑 한복 허리치마 자주 입는데
    이쁘기도 하지만 불편하지 않고 세탁도 편해서 자주 입어요

  • 6. 멋져요!
    '25.9.2 5:24 PM (218.48.xxx.143)

    어제처럼 정기국회 첫날 한복입기 너무 좋아 보여요.
    요샌 결혼식에서 조차 한복을 안입으려하고 일상은 몰라도 특별한날엔 입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크루즈 여행가서 한복 입으면 인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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