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41127?sid=100
또 자신이 뺨을 때린 학생이 교사가 된 후 찾아왔다고 밝히며 "(그 학생이) '저 선생님 오래 미워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때렸는지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용서받았다"고 주장했다.
전교 1등 하던 애가 전교 12등 하면 울 수도 있죠
저 학교 다닐 때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애들 있었는데 그것 갖고 선생님이 때린 적 한 번도 없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41127?sid=100
또 자신이 뺨을 때린 학생이 교사가 된 후 찾아왔다고 밝히며 "(그 학생이) '저 선생님 오래 미워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때렸는지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용서받았다"고 주장했다.
전교 1등 하던 애가 전교 12등 하면 울 수도 있죠
저 학교 다닐 때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애들 있었는데 그것 갖고 선생님이 때린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용서 받았다고 받은건가?
민주당 사람인가 보죠?
아님 살인한 사람처럼 물어 뜯었을텐데
조용한거보니
자기자식이 따귀 맞고오면 가만히 있을려나?
뭐라할말이ㅠㅠ
헐....
진심 일할사람이 이렇게 없나?
아니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애를 왜 따귀를 갈겨??
내 중학교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중학생 부장 선생 아침마다(선생도 아님 똘끼 새끼)
애들 옷 겨울이였는데 빨간색 파카?입었다고 흰장갑 끼고 따귀 날림
두발 관리 한다며 자로 들고다니며 따귀 날림
애들 죽 세워놓고
따귀를 1명씩 갈김..
야 이 미친 체육 부장아.. 지금쯤은 죽었겠지?
맞는 애들 패는 선생 지켜보는게 참 힘들었다...
흰색 상하의체육복입고 모자도 장갑도 흰색으로.. 그러고 아침마다 애들 따귀 갈김
교육부장관 후보라는 사람을 골라도 어쩜
여학생이 용서했대요?
트라우마 생겨도 모자랄 판에
용서받았다고 주장했다는 뭔지...
민주당스런 인물 뽑았네요.
음주운전 논문표절보다 더 나빠요.
동급생이 기분나빠서 때린거면 어려서 그렀다쳐도
교사가 학생에게요?
저 학생은 그 트라우마가 평생갑니다. 학생이 용서하면 그 트라우마가 없어져요? 그 맞는걸 수십명이 봤을거고 학교전체에도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겠죠.
아니..그 학생을 보고 어떻게 따귀 때릴 생각이 나요? 저는 그 사고의 흐름이 이해가 안가요
용서했다고 하는 것도 최교진이 주장하는 거죠.
그거루어떻게 믿어요.
그것조차 위계에 의한 압박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거겠지 아주 나쁜 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