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5850?cds=news_edit
경찰이 성범죄 피해자의 진술을 외면하고 사건을 불송치한 뒤,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다시 수사에 나선 '교수 성범죄' 의혹 사건이 동일 수사관에게 재배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5850?cds=news_edit
경찰이 성범죄 피해자의 진술을 외면하고 사건을 불송치한 뒤,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다시 수사에 나선 '교수 성범죄' 의혹 사건이 동일 수사관에게 재배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