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분들도 많이 상대하는데
그분들이 현직에서 지켜본바
가장큰 건강비결은 바지런함이라네요
부지런하고 늘 움직이시고 잘드시고
그렇답니다
잠시도 가만히 안계시고 움직이는 분들이
건강하다는데요
반면 늘 아프다 힘들다 그거 어렵다 하는분들
늘 병원신세라고 ㅠ
요양보호사분들도 많이 상대하는데
그분들이 현직에서 지켜본바
가장큰 건강비결은 바지런함이라네요
부지런하고 늘 움직이시고 잘드시고
그렇답니다
잠시도 가만히 안계시고 움직이는 분들이
건강하다는데요
반면 늘 아프다 힘들다 그거 어렵다 하는분들
늘 병원신세라고 ㅠ
치아가 좋은 사람이 건강한 거 같아요. 오복중의 하나라고 하는 게 이해 가요. 치아 안 좋은 사람 치고 비만인 사람 못봤어요. 물론 제가 본 바는. 그리고 평상시 예민하지 않고...
건강하니 움직임이 자유롭고
건강하지 못하니 움직임이 어렵고 자기 아픈거 생각을 더 하게 되는 반대의 영향도 있겠죠
있어야 움직이고 움직이면 먹어야 하고
바지런함은 타고 난 것이고요.
사실 관대함이 에너지에서 나온다 싶어요.
건강하니 바지런하고 기운이 넘치니 밝고 활동적으로 살게 되고요.
그게 아니면 악순환. 에너지가 없으니 기운없고 아프고
사실 관대함이 에너지에서 나온다 싶어요.
건강하니 바지런하고 기운이 넘치니 밝고 활동적으로 살게 되고요.
그게 아니면 악순환. 에너지가 없으니 기운없고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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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해서 건강한게 아니라 건강하니 바지런한 거에요
일례로. 넌 너무 에민해서 몸이 아픈 거 같다.
지인 왈; 몸이 자잘하게 잘 아프니까 성격이 예민해 진다.
저희 외할머니 80평생 돈벌고 실질적 가장으로 일하며 4남매 키우고 70대 후반까지 자식들 반찬까지 직접 만들어주시고 미싱으로 손주들 옷까지 만들어주실 정도로 억척부지런하셨는데 80대 초반에 파킨슨 걸리셔서 십년째 누워계세요.
바지런하면 건강하다니 너무 상처되는 말이에요
그거 자기합리화 하는 말입니다
말이좋아 바지런한 거지
몸 쓰는일 많이하면 수명 단축되요
병은 덤이고
몸 쓰는일 많이하면 수명 단축되는게 아니고
적당히 몸을 움직이는게 건강한 사람들 비결이예요.
적당히 몸 쓰는것이 관건이지
극단적으로 힘들게 몸 쓰는 일을 하거나
너무 몸을 안쓰고 눕거나 앉아서 티비앞에서 하루를 보내는것, 둘 다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쁜거죠
건강하니 부지런할수 있겠죠.
몸이 약하면 의욕도 안나요
84세
잠시도 가만히 못 있어요
조그매서 아주 날다람쥐같아요
진짜 친절도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죠.
뭐든 체력과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