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떠들면 저만큼 가던 폭염이 다시 돌아선다든지
그런 부정타는거 아니겠지요 ?
어휴
숨 쉬기가 편안합니다
그래요. 흐린채 선선한게 오랜만에 이 시간에 에어컨 안틀고 82쿡 나들이..
담주에 드뎌 29도..
저 6.14일부터 돌아가던 에어컨 자다가 꺼봤습니다 제발 숨좀 쉬자 빌고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