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꿈을 이룰 수가ㅜ없네요.
이럴 때는
그냥 내 돈으로
내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꿈으로 하향조정해서
작더라도 작아진 꿈을 이루며 사는 게 맞는 거겠죠?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근데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꿈을 이룰 수가ㅜ없네요.
이럴 때는
그냥 내 돈으로
내 능력으로 이룰 수 있는 꿈으로 하향조정해서
작더라도 작아진 꿈을 이루며 사는 게 맞는 거겠죠?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언젠가 하면 됨.
솔까 결혼 안해도 동거가능
모쏠문제는 키크고 날씬, 어린여자를 원함.
그러니 불가능한 수도 평생
모쏠 아재.
국제 결혼이라도 하심이. 어떨지.
슬플 때마다 미국ETF 10만원씩 사세요
노후 든든하게
짝은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돈은 없으면 할배돼서 비참해요.
근로소득이 제일이니 짤리기 전에 열심히 일해요.
근무시간에는 일만!!
아직 승진 시즌 아니에요?
후배는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데
승진까지 했다고 울 때가 된거 같은데....
블기능한걸 자꾸 쫓지말고
현실세계에서 가능한 걸 고민하세요.
날씬해지기나 부자되기. 그런거.
인생에 재미만 없어서 다행.
돈 없고 건강하지 못하면 죽고싶을텐데...
찾아다닐 여유가 있는 님은 행복한 사람
독거젊은이에서 노인까지 많은 세상입니다
열심히 재미 찾아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세요
이런글 보다 현실에서 할 수있는거 찾아서
열심히 누려보세요
어차피 태어난 인생
한탄한들 변하는건 없어요
재미만 없는 인생은 운좋은거에요
하향조정이 어딨어요?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은 포기해야죠.
실현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포기하고
할수 있는 것들로 조정해야죠.
무슨 하향조정 ㅎㅎ
어떠세요
키크고어리고 예쁜여자
찾으니 없지
자기도 작다면서
눈을낮추라니깐
친구 남동생이 성실하고 착한데 키가 작이요
40대 중후반인데 몇달전에 국제 결혼 했습니다
와이프는 20대이고 키크고 얼굴도 예뻐요
교회에 행사가 있었는데 친구의 남동생 부부도
구경하러 왔어요 점심을 먹을때보니 남동생이
와이프한테 다정하게 잘 챙겨주고 남동생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것을 봤습니다
국제 결혼 안좋은 일들도 있지만 우리 교회에 다니는
부부를 보니까 남편들이 와이프한테 잘하니까
한국에 적응도 잘하고 잘살아요
모쏠 아저씨 여기에 신세 한탄 하지 마시고
결혼이 소원이면 국제 결혼 생각해보세요
자의건 타의건간에 쏠로란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원글모쏠은 자기능력피지컬대비 눈이 터무니없이 높은거라
자의적인것인데 누굴탓하겠나요
아쉬울거 뭐하나 없는 사람 아니고서야 내인생도 내팔자도 어느정도는 타협이란걸 하지않으면 독고다이인생인거죠 ㅎㅎ
일단 돈이나 많이 벌어둬봐요
나중에 70영감되서 키크고 미모의 돌싱여자가 돈보고 모쏠한테 착붙할지도 모를일이니까요
이쯤되면 그냥 솔로인생으로 마음 내려놓고 사세요. 몇년동안 여기서 똑같은 한탄...진짜 이제 보기 역할정도네
맨날 입으로 한탄만 할 거면 챗 지피티나 찾아가요. 어차피 하늘에 달린 눈 낮출 생각도 없으면서. 자기 팔자는 자기가 꼬는 거죠.
결혼 못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맞아요. 괜찮은 사람이면 이성들이 놔두지를 않죠. 겸손함, 메타인지가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고 오늘을 사는 진취적인 사람이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 이러고 계시겠죠? 늘 과거만 바라보고 한탄 또 한탄.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은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한채 시간만 흐르고 노화는 무섭게 진행될 뿐.
여성의 경우. 나이가 많을 수록. 원하는 타입의 남자를
만나기 힘들어요
남자들은 여자나이를 다 35 이상되면 안만나려고 해요
(간혹 35 이상이라도 너무 이쁨 만남가능 )
님이 원하는 남자상을 만나려면 골드미스이여야하고
경제력이 님보다 못한 남성을 만나시면.
그외 조건을 맞출 수 있어요
대개가 그래요
여자능력이 탁월하고 잘나가도. 성립이 힘들어요 그래서
남자는 일단 여자 나이와 얼굴을 중요시 해서요
그래서 자맘추를 하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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