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0 조금 넘는 작은 키에요.
아빠가 183정도 엄마가 160인데...
컴퓨터 조합해보면 178 나오는데...
운동을 안하고 군것질을 좋아해서 배가 나왔어요.
지난주 부터 줄넘기 시키고 있어요.
키가 예상치 만만 나와라 하고 있는데...
늦게라도 클까요..?
지금 160 조금 넘는 작은 키에요.
아빠가 183정도 엄마가 160인데...
컴퓨터 조합해보면 178 나오는데...
운동을 안하고 군것질을 좋아해서 배가 나왔어요.
지난주 부터 줄넘기 시키고 있어요.
키가 예상치 만만 나와라 하고 있는데...
늦게라도 클까요..?
3차 소아성장과? 키크는 주사로 고고...
아빠키 믿고 막연히 기대만 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서
성장판 사진이라도 찍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결과를 들으면 아이도 먹는거나 운동이나
각성을 할테고요.
키크는 영양제 한약 운동 다 필요없고 무조건 성장주사만 효과봐요.
운동을해도 성장주사를 맞으면서해야 효과있어요.
사진을 찍을 필요는 없고
운동시키고 재우세요
밤에 안자면 키 안커요
키는 유전... 영양실조 수준 라니면 유전대로 큽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체형보면 대충알아요.
팔다리 짧으면...그냥 그렇게 가요.
중1이 160인거보면 엄마닮은건가보네요
아빠닮았을거같음 지금쯤 170은 되거든요.
물론 늦게 크는 아이들도 있긴하는데 가끔..
사진찍을 팔요 없다는 분은 더 클 수 있을지 원글님이
궁금하시다잖아요. 성장주사 맞추겠다는 것도 아니고
유전이야 178이지만 아빠키만 믿고 있기에는
궁금허시면 여기다 묻지마시고 예상키 사진찍어 보세요
성장판이 얼마나 열려있는지.. 여기서 더큰다고 하면
크고 아니면 안크는거 아니잖아요만14세면 작긴해요.
성장판 판독많이 예상키 가늠하죠
아직많이 열려있으면 늦게크는아이다 생각하고
일찍자고 잘 먹이고요. 운동도 시키고.
종자뼈 나오고 하면 성장력이 떨어지고 닫히는 것이니
가늠하시면 됩니다
중1에 157이었어요
엄마 170 아빠 173
병원가서 검사했고
스트레칭 다리 마사지 소고기
일찍잠자기
지금 대2 176
중2 겨울방학까지 바짝 키워야해요
만 14세면 중3이겠네요
저흰 남편 175 저는 163 이여서 키걱정을 안했었어요
학교도 7살에 가기도 했고 늦게 자라나부다 했죠
남편도 늦게 컸다길래...근데 지금 대학생인데 167이네요
설사 키예상키가 작게 나왔어도 주사치료는 안했을거예요
둘째 아들은 175구요
군대도 다녀왔고...속상합니다
저희 아들도 만 14세 164였네요 가록보니.
지금 군대 제대한 대3인데 174예요. 10센티 겨우 컸네요.
엄마 제키가 168 가까이 되서 키가 썩 안크리라 생각 못했어요
엄마 아빠 키보니 키크겠네요.
중1 인데
155 도 안되는데요
얼마나 클지 어찌알겠어요 ?
예상키 170 이에요 병원서
호르몬 주사 안놔요
그냥 작은면 어쩔 수 없다에요
작으면 어떠나요 ?
작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