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 되었는데
분명 9월이면 일교차 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야 하는데
정말 가을이 실종 됐나 봅니다
아직 더운데 9월이고 라미 는 울어 제끼고 있고
나는 아직도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라미의 울음으로 겨우 가을을 짐작케 하는
내게 는 미친 날씨 입니다
숫자학상 으로 봐서는 가을이 맞는것 같은데
같은데 ...
9월 이 되었는데
분명 9월이면 일교차 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야 하는데
정말 가을이 실종 됐나 봅니다
아직 더운데 9월이고 라미 는 울어 제끼고 있고
나는 아직도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라미의 울음으로 겨우 가을을 짐작케 하는
내게 는 미친 날씨 입니다
숫자학상 으로 봐서는 가을이 맞는것 같은데
같은데 ...
창문열었더니 습해서 다시 닫고 에어컨틀었어요
밤에는 조금 시원하지 않나요.
보름전만 해도 23시 넘었는데도
베란다가 용광로 수준이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약간 시원..
핸폰을 보니 서울 지금 25도라고 나오는데 믿을 수 없어요.
11시까지 에어컨 켜고 있었는데
문 열면 더워질까봐 못열어요.
7월 10일경부터 풀벌레 소리 들었어요
지금은 더워서 숨었는지 소리 안 나요
서울 송파구 인데 어제밤 처음으로 창문도 다 닫고 선풍기도 끄고 숙면했네요. 밤과 새벽은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