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로 인해 회사 일자리가 줄었다 나오는데

뉴스보면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09-01 19:33:28

오히려 AI로 인해 회사 일자리가 줄었다 나오는데 

AI로 인해서 전문직도 없어진단말이 나오잖아요

근데 막상 줄어드는 일자리는 일반 직장인과 판교라 나오고 예측은 예측일뿐 

미래 세대엔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간호사 말곤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요

IP : 116.33.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7:50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현재 기술의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기술직 (타일전문가 류)
    현재 기술의 로봇이 하기 힘든 블루컬러 노동직 (청소부 등)
    유치원 선생님, 요양사, 간호사 등 사람의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직업

    상담사도 오래 갈거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AI가 일반 상담은 잘 맡고 있어서 이도 어찌될지 모름

  • 2. 아니지요
    '25.9.1 7:50 PM (175.121.xxx.86)

    원래 AI로 인해서 제일 먼저 노동자들 하층인들이 실직할거라 예상했지만
    사실은 전문직에서 실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삼사년전에 매불쇼에 디즈니 그래픽 디렉터가 실직 하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젠 디테일한 전문 분야 직업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 3. ...
    '25.9.1 7:51 PM (211.178.xxx.17)

    현재 기술의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블루컬러 기술직 (타일전문가 류)
    현재 기술의 로봇이 하기 힘든 블루컬러 노동직 (청소부 등)
    유치원 선생님, 요양사, 간호사 등 사람의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직업

    상담사도 오래 갈거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AI가 일반 상담은 잘 맡고 있어서 이도 어찌될지 모름
    정치가들?
    대학 교수도 빨리 대체 되지는 못 할듯한데 수요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수도

  • 4. 원글
    '25.9.1 7:54 PM (116.33.xxx.48)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71661?sid=105

    이 뉴스보면 네이버 카카오 신규직원 채용 줄었대요 AI로 인해서요

  • 5. 경제
    '25.9.1 8:38 PM (220.117.xxx.35)

    안좋고 노조 문제로 대거 직원 줄이는 회사 많아요
    육아 휴직 많고 무던 결석도 툭하면 있고 너무너무 힘들다고 오너들이 푸념
    권리만 주장하고 바로 배방 때리는 행동이 많아 시껍이라고 .,,,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젊은 애들 세대가 달라지니 ㅠ

    지인인 작은 중소기업도 직원들 반 이상 정리 해 버리셨는데 속이 다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 필요할때 잠깐 계약직만으로 쓸거라고

  • 6. ㅇㅇ
    '25.9.1 10:30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전문직 보다
    일반 회사원들이 더 위험하죠
    이미 채용 자체를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93 미국 개들도 산책 좋아하나요? 13 uf 2025/09/02 3,021
1749092 만 14살 남아 키 좀더 클까요 9 유전인가 2025/09/02 1,314
1749091 이민정은 이병헌이 바람피어도 다 참고 사는거죠ㅕ? 73 ds 2025/09/02 18,458
1749090 여행갈 때 쓰는 캐리어 or 트렁크 있잖아요 12 지칭 2025/09/02 3,259
1749089 엄마가 아파요 기도해주세요 제발 33 제발 2025/09/02 4,141
1749088 모든 게 하나하나 감사하지 않은 게 없구나 4 ㅓㅏ 2025/09/02 2,971
1749087 윤돼지 지금도 특혜 받고 있네요 2 .. 2025/09/02 2,299
1749086 커프.최한성 최한결. 연애시대 이동진 진짜 너무 좋아 환장..... 5 ㅇㅇ 2025/09/02 2,415
1749085 올케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요 12 .. 2025/09/02 5,826
1749084 윤석열 빤스 동영상 우리들은 못보는건가요?? 10 ㅇㄴㅅㄹ 2025/09/02 2,348
1749083 Infp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 22 2025/09/02 4,266
1749082 줌바해보신분들께 질문요 6 미미 2025/09/02 1,533
1749081 라면이 힐링음식이라 행복해요 4 ... 2025/09/02 2,296
1749080 지볶행 27정숙 영수와 정숙 영철 중 12 누구와 2025/09/01 3,631
1749079 그냥 초가을밤의 40중반을 향하는 주부의 소회입니다 :) 8 가을이오나봐.. 2025/09/01 3,755
1749078 돈 있으면 한국이 최고다! 라는 말 60 이민 2025/09/01 11,463
1749077 31도 에 귀뚜라미 소리라니 5 라미31 2025/09/01 1,350
1749076 계단 엉덩이 힘 어떻게 해요? 워킹 힙업은 찾았어요ㅋ 6 ... 2025/09/01 2,595
1749075 양평 올핑크색 사찰 보셨어요? 6 ㅇㅇ 2025/09/01 3,218
1749074 오요안나 사건을 보며 느끼는 게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8 ... 2025/09/01 2,234
1749073 윤, 영치금 '2억 7천만 원'‥4백만원 빼고 모두 외부이체 15 ... 2025/09/01 5,263
1749072 명언 - 사람이 하는 최악의 실수 3 ♧♧♧ 2025/09/01 3,668
1749071 지하철에서 용기를 냈어요 7 지하철 2025/09/01 5,192
1749070 엘지유플 해킹이 사실일지 모른다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 2025/09/01 1,831
1749069 검찰개혁 합리적 토론을 옹호하는 분들께 18 ... 2025/09/01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