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고요
아들 외출복에서 냄새 많이 나서요.
60도에 세탁하라는 글들 있던데요
1외출복 같은거는 온도 때문에 색이 빠지거나 줄어들거나 그렇진 않나요?
2그리고 60도는 어떻게 맞추세요? 온도계 넣어서?
3글고 그 온도를 헹굼까지 계속 유지하나요?
감사해요.
통돌이고요
아들 외출복에서 냄새 많이 나서요.
60도에 세탁하라는 글들 있던데요
1외출복 같은거는 온도 때문에 색이 빠지거나 줄어들거나 그렇진 않나요?
2그리고 60도는 어떻게 맞추세요? 온도계 넣어서?
3글고 그 온도를 헹굼까지 계속 유지하나요?
감사해요.
드럼세탁기보면 온도 조절하는거 있는데 표준은 40도 까지밖에 안되서 찌든때로 조절하면 60도 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사설 읽었는데 수건이나 이불 같이 세균을 죽여야하는 옷들은 60도 이상에서 세탁해야된데요
손세탁을 의미하나요?
저는 세탁부터 헹굼까지 그냥 미지근한 물로 합니다
따뜻한 물로 세탁돌리고
헹굼은 찬물로 돌리고요
새 옷이면 줄어들 수도 있는데 오래된 옷은 더운 물로 세탁하고
더운 물로 헹궈도 괜찮더라구요.
이사와서 실수로 냉온수 급수 호수를 이사업체에서 잘못 끼운 걸 모르고
헹굼을 냉수로 했는데 뜨거운 물만 나왔거든요?
근데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줄고 상하긴 할듯요
색이 바랄듯
속옷과 수건 양말이나 그리해야할듯요
겉옷은 60도로 안 돌려요
속옷이나 수건 그렇게 하고
통돌이는 온도 맞춤 기능도 없고
세탁시 물을 많이 써서 높은 온도로 빨래하려면
온수 비용도 많이 나오겠네요
이불 빨래도 60도 돌려야 진드기 예방된다해서
진드기 예방용 세제로 돌려요
쉰내 나는 옷 60도로 돌리면
냄새 싹 사라져서 가끔씩 돌려요
드럼인데 옷 이상 없던데요
찬물로도 세탁 잘만 됩니다
저도 60도로 돌려요 냄새베일거같으면요 옷감손상 없었어요
워싱소다 넣고 60도이상 삶음 할때도 있구요.
옷은 30도로 세탁하는데 땀에 베였을 육수땜에 이 역시 워싱소다 첨가요.
온도계를 넣다니요 ㅎㅎ
세탁기 삶음코스. 누르면 온도 표시 있는데요
드럼쓰는데 통돌이는 표시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