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듈하우스로
'25.9.1 6:59 PM
(59.7.xxx.113)
남편을 위해 강원도에 2억 안되게 들여서 예쁜 집하나 지어놓은 사진 본적있어요. 네이버 검색하면 글 나올거예요
2. 상가
'25.9.1 7:00 PM
(118.235.xxx.7)
하나 빌려서 방음시설하고 거기가서 즐기라하세요
3. 체험
'25.9.1 7:00 PM
(211.235.xxx.107)
월세 임대로 한달 살아보기
4. 방하나를
'25.9.1 7:01 PM
(58.29.xxx.96)
방음을 왕창 해서 들으라하세요
전원주택병은 아닌듯요
5. ..
'25.9.1 7:01 PM
(125.185.xxx.26)
애가 있으면 앞에 풀장두고 물놀이해고 되고
축구 비비큐 재미가 있는데 둘만살면 심심해요
6. ..
'25.9.1 7:02 PM
(106.102.xxx.5)
-
삭제된댓글
봉지욱 기자가 딱 그런 용도 아지트로 김포 외곽 상가 건물 옥탑방 빌려서 쓰는거 같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어디 월세 구해 쓰라고 하세요. 만족도 최상인 집 두고 나이 들어 관리도 힘들게 왜...
7. ...
'25.9.1 7:07 PM
(118.235.xxx.172)
한달에 주거비용으로 어느 수준까지 쓸 생각이신가요?
그 수준을 알아야, 적합한 주택을 추천을 하던지 말리던지 하죠. 대략 생각하는 주거비용이 월세로 환산시 어느정도를 쓸 수 있는 형편이신지?
주택을 매수해도 결국 그 주택을 빌려줘서 벌수 있는 비용을 버리고 직접 거주하는 거니까, 비용이 중요해요. 자가라고 공짜는 아닌거라서요. 자신의 소비 수준을 먼저 파악해야 해요,
8. 방하나를
'25.9.1 7:13 PM
(220.117.xxx.100)
Av룸으로 만들어요
방음장치 빵빵하게..
저도 클래식광이지만 좋은 동네 좋은 집 놔누고 단지 좋은 소리 듣겠다고 집을 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도시가 싫다거나 마당을 갖고 싶다거나 이런 맘이면 몰라도..
9. 전세로
'25.9.1 7:16 PM
(222.111.xxx.11)
몇년 살아 보세요.
저희 집은 제가 주택병인데 단독주택 몇년 살더니 주상복합아파트가 최고라던 남편이 더 잘 적응해서 지내요.
10. 기치도없는
'25.9.1 7:18 PM
(59.1.xxx.109)
단독주택이라니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아파트만 가치있다는 님이야말로 속물이네요
가치없는 단독주택 30 년 산 사람인데 댁캍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백억 아파트가 생기는겁니디ㅏ
11. 기치
'25.9.1 7:18 PM
(59.1.xxx.109)
아니고 가치
12. ㅇㅇ
'25.9.1 7:35 PM
(220.89.xxx.64)
크기 괜찮은 방 하나를 방음 공사를 하세요
방음 공사하면 그랜드피아노도 들이던데
13. 집
'25.9.1 7:40 PM
(124.28.xxx.72)
살고 싶은 집, 꿈꾸는 집에서 살아볼 수 있도록
배우자의 꿈을 지지해주시면 안되나요?
14. 나는나
'25.9.1 7:42 PM
(39.118.xxx.220)
av 매니아의 끝은 주택신축이라더니 끝을 향해 달려가시네요. ㅋㅋ
15. ...
'25.9.1 7:42 PM
(211.234.xxx.138)
59님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16. 전세로
'25.9.1 7:44 PM
(1.236.xxx.114)
살아보면 집관리 할수있는지 알겠죠
av시설 하나만으로 집사기에는 그러니까 전세집을 알아보세요
청소 분리수거 단열 보안 수목이나 잔디관리 등해봐야 알죠
근데 그게또 잘맞을수도 있구요
17. 외국
'25.9.1 7:59 PM
(203.213.xxx.88)
주택 사는 데요
집수리 하는 중인데 남자분들 다 진저리 치세요
절대 헌집 안산다고.. 고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어무 많다고요..
신축이면 몰라도요( 한 십년 간데요, 이후로는 자꾸 유지보수..).
전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 부르기도 힘들고 비싸서.. ㅠ.ㅜ
아파트 가자니 관리비 있고 ㅡ.ㅡ
18. 놀며놀며
'25.9.1 8:06 PM
(210.179.xxx.124)
애도 없고 나이들면 심심한데 할만큼만 정원관리하며 주택살이도 좋아요. 전 아파트보다 자유로와 좋아요. 시간도 잘가고 어차피 시간보내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심고싶은 나무도 심고 허브농사도 지어보고 뭐 내집인데 관리가 안되면 고쳐가며 편리하게 바꾸기도 하면 되죠. 나를 위해 수영장도 설치해보고 바베큐도 해먹고 라면고 마당에서 먹으면 더 맛있거든요.
19. ᆢ
'25.9.1 8: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취향 강하고 다른것도 갈등되겠어요
다행히 울남편은 골머리 아프고 손가는건 싫어하는 사람이라
렌트해야죠
사정상 주택집 전세 주고 아파트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과 바꿔살아야죠
20. ᆢ
'25.9.1 8:31 PM
(1.237.xxx.38)
취향 강하고 다른것도 갈등되겠어요
다행히 울남편은 골머리 아프고 손가는건 싫어하는 사람이라
렌트해야죠
사정상 주택집 전세 주고 아파트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과 바꿔살아야죠
21. ....
'25.9.1 8:31 PM
(122.36.xxx.234)
그돈의 일부만 떼서 방음시설 잘 된 오디오룸을 만드시는 게 더 좋겠네요. 굳이 단독을 고집한다면 월세나 전세로 일년이라도 직접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무조건 매매해서 옮기는 것 반대해요.
22. 아파트
'25.9.2 12:54 AM
(175.117.xxx.137)
전세놓고 단독도 전세 살아보세요
장단점 파악하셔도 될듯요
23. ...
'25.9.2 8:11 AM
(61.83.xxx.69)
방 하나 방음 장치 알아보세요.
악기 전공하는 분들은 아파트에 방음 장치하더라구요.
저도 집 보러 다니다가 완벽한 방음 장치된 방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