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 사는데 왜 저는 더 예민하고 더 섬세할 것을 요구 받는 걸까요 ..... 오히려 둔한 사람 니가 좀 챙기라는 식이고 제가 참다가 좋게 피드백 줘도 저보고 성격 더럽고 까탈이라고 .
ㅎ... 내 팔자가 참